내몸에 집중한다는 것은~~
바쁜 일과와 일속에 뭍혀서 참으로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낸다는것과 내 몸에 집중을 한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불편한 건강 신호라도 오지 안으면 말입니다. 이제 좀 내 자신에게 집중하고 여유를 찾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찼던중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곤 이제 내몸 관리는 좀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장기 마사지 강좌를 듣고 내몸을 이리저리 맛사지하고 또 나 자신에게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나니 온 몸이 나를위해 미소 짓는것 같습니다. 38인지에 가깝던 복부도 어느새 바지가 헐렁할정도로 가벼워졌고 마음도 가볍습니다. 좋고 효과가 높은 수련법을 알려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심도령(장기힐링 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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