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푸리로 명치의 막힘을 뻥 뚫었습니다!
저는 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젊은 청년입니다. 시험 공부와 시험에 대한 긴장과 스트레스로 명치가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지곤 했습니다. 명치가 막히는 느낌이 들 때면 소화가 되지 않고 머리가 멍 하여 집중하기가 어려워지곤 했습니다. 시험은 다가오고 공부는 해야겠고 명치의 막힘을 뚫을 방법을 찾아나섯지요.
도서관에서 <<배마사지 30분>> 책을 발견하고는 이 방법이다 싶어 필요한 부분을 복사하여 배마사지를 실천햇습니다. 역기를 깔고 엎드려 배를 사생결단으로 지압하기도 하고, 급기야는 배푸리를 주문하여 배룰 풀었습니다. 하루이틀 배를 푸니 명치가 뚫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3,4일 배지압후 배로 벌겋게 발진이 돋아나며 장기의 독소가 해소되는 것을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명치를 뚫은 후 스트레스나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 또 막히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배푸리를 깔고 엎드려 필사적으로 배를 풀었습니다. 그런 일이 거듭되자 이제는 가슴과 명치가 뻥 뚫린듯 시원해졌습니다. 소화도 잘 되고요. 덕분에 머리가 맑아져 시험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배푸리와 배마사지의 도움에 너무 감사하여 이렇게 몇자 적었습니다. 저와 같이 배의 불편한 증세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에게 배마사지 책과 배푸리를 꼭 권해 드리고 싶군요. 저자되시는 이여명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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