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마사지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남양주에서 체인샵을 운영하는 박정미입니다. 샵을 운영하면서 항상 뭔가 부족함을 느꼈는데 우연히 장기 기맛사지하는 직원을 채용하면서 장기 맛사지를 알게 되었고 강사과정과 구리 남양주지역에 기맛사지를 전파하고자 지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샵에서 손님들에게 장기 맛사지를 조금씩 접목하고 있는데 벌써 임상이 나오고 있지만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위가 안 좋아 식사 시간만 조금지나면 신물이 넘어오고 가스가 많이 차고 변비가 있어 일주일에 두번 정도 화장실을 가고 항상 윗배가 나와 다이어트를 해도 배는 빠지지 않았고 몇년전 대장검사를 했었는데 대장이 다른 사람보다 길어서 변이 정체되는 시간이 많고 숙변이 많이 쌓인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직원에게 10번 정도 장기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식욕이 더 왕성해지고 속도 더부룩한거 같았는데 5회가 지나니까 명치쪽이 꺼지면서 속이 편안해지고 화장실도 매일 가고 항상 문제였던 배가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며칠전 회식이 있어 식사를 했는데 어느 정도 먹고 나니까 식욕이 억제가 되어 더이상 먹을 수가 없을 뿐더러 화장실을 저녁에 가고 아침에 가서 너무나 후련했습니다.
요사이는 교육을 받으면서 장기 맛사지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항상 손님을 대하면서 뱃속의 문제점을 연구 하고 있었는데 장기 맛사지를 알고 이젠 두려울게 없을 정도로 자신이 생겼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처음 지부인 만큼 열심히 전파하겠읍니다. 그동안 같이 공부했던 분들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박정미
피부미용실 운영, 장기마사지 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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