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측만증과 소장과의 관계
발생학적으로 소장은 270도 회전하면서 만들어지고
뱃속에서 오른쪽에만 붙어 있게 됩니다.
왼쪽에는 소장이 붙어 있지 않고
빈 공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시 소장이 회전 할 때 문제가 생기면서
측만증으로 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대부분 측만증은 보조기를 착용하여
더이상 휘어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쓰는데
성장기 아이들에게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측만증은 어릴수록 관리시간도 절약되고 효과도 훨씬 크니
시간낭비 돈낭비하지 마시고 소장을 푸는 것이 핵심입니다
(배푸리 활용하세요)
성장기의 측만증은 자세불안정보다는 선천적인 것이 더 많습니다.
- 이선희 (장기힐링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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