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역도를 수행했을 때가 떠오른다!
성기에 추만 매단체 들었다 놨다 하며 머리속에 생각한다
도대체 이수련이 어디에 좋다는 걸까?
내가과연 올바르게 수행하고있는 것이 맞는가? 너무 무겁게 하면 크게 다친다고 하던데....
그렇게 무의미하게 흘려 보냈던 시간을 떠올려 본다!
하지만 타오러브의 교육을 통해 내가하는 방법들은 산산조각처럼 무너졌다!
고요함속에 기역도를 움직이는
기운의 변화와
기역도와 장기를 연결하는 기공수련의 핵심방법들과
소주천,내면의 미소와 소리,그리고 기운을 이끄는 환상적인 수행효과를
체험할수 있었다!
서불리 책만보고 따라했던 시간들~
결국 핵심적인 내용은 스승의 지도하에 전해주는 비법인 것을~
힘든일로 인해(핑계^^)
무게는 5k내외에서 수행중이다~
함께 교육받으신 분들은10k이상 수련에 임하고 있다는데
열심히 분발해야 겠다!
기역도 수련을 하며 기운의 흐름을 내뜻데로 조절하듯
사정또한 내뜻데로 조절할수 있음을 수행을 통해 느낄수 있었다!
기역도 수행은 골수내공의 핵심수련법으로
장기의 전신운동과 함께 근육과 뼈를 단련하는 고급수행이다!
달마대사께서 힘없이 무기력하게 있는 제자들을 보고 만들었다는데!
그효과는 확실하다!
수행과 함께 느껴지는 생동감 있는 기운의 흐름은 몸이 먼저안다!
그기운을 타고 오늘도 기역도를 힘차게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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