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氣마사지 전문가 과정 이수후 체험기
저는 인생의 커다란 전환기를 맞이하면서 직업 또한 건강관리사라는 직업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왜 이 직업을 택하게 되었는냐고 물어 온다면
운명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마사지를 하면서 내게 가장 큰 어려움은 상대방으로부터 들어오는 탁기와 에너지 소모였다. 지병이 심한 사람을 관리하고 나면 두통이 심해 머리를 잡고 퇴근할 만큼 너무나 힘들고 더디 회복되었다. 그리고 어깨가 아주 심하게 뭉친 경우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나면 길게는 이틀동안 팔에 에너지가 돌아도지 않아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신기하게도 손님들도 아는지 내 팔이 회복되었을 때를 맞춰 방문해 다행이긴 했지만 전문가로서의 자세는 아니며 걱정거리이자 숙제였다. 그래도 기수련을 조금은 한 터라 나름대로 호흡으로 팔에 에너지를 보내고 백회쪽으로 탁기를 보내 보기도 했지만 심할 경우엔 만족스럽지가 못했다.
때마침 일에 능률도 오르지 않고 변화가 필요한 때를 절실히 느끼면서 힐링타오에 문을 두드렸다. 장기 기마사지를 책으로 만나긴 했으나 실전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힐링타오에 입문하면서 탁기처리는 물론 예전처럼 에너지 소모가 없다. 나 또한 장기 마사지를 배웠지만 힐링타오에서 만난 장기 기 마사지는 확연히 달랐다. 다른 사람을 마사지 하기에 앞서 병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더욱 건강해질 수 있는 자신 스스로에게 할 수 있는 마사지법과 기공요법, 명상요법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여러 교육기관을 거쳤지만 정신수련이 함께 이루어지는 곳은 없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더 나은 에너지를 전달하려면 나 자신부터 정화된 몸과 마음이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기내장을 하면서부터 너무나 많은 변화와 새로운 경험들을 하고 있다.
월경 1주일 전부터 심한 소화불량과 변비, 구토증상까지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는건 물론 고스란히 겪으면서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모두 해소되었음은 물론이고 하루에 변을 두 번 보는 일이 잦아졌다.
맨처음 기내장을 받았을 때의 느낌은 복부와 하체가 따뜻하면서도 속이 매스꺼운 명현반응이 있었지만 몇 일 후 없어졌다. 예전에 미약했던 하단전의 움직임도 강해지고 호흡도 깊어지고 호흡을 하면 명문혈까지 전달되는걸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일반적인 마사지를 할땐 느끼지 못한 기운을 받는 사람도 확연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풍문을 열고 팔괘를 열때쯤 내 몸은 하단전과 명문이 열려 따뜻한 기운이 느껴질때 기내장을 받는 사람에게도 물어보면 허리에까지 뜨거운 기운을 느낀다고 한다. 마사지 중간 중간에 탁한 기운을 덜어주고 부족한 기운을 보해주며 마사지가 이루어지는 곳은 힐링타오밖에 없을 것이다. 오랫동안 찾고 있었던 방법이기에 늦게 만난 것이 아쉽지만 사람에겐 다 때가 있는 것 같다.
난 요즘 명상으로 에너지 충전을 하고 있어 지치지 않고 일하고 있다. 장기기마사지는 누구에게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정신수양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육체를 돌볼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도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육체적인 부조화들이 해소됨으로서 더 깊은 영적 성장을 이루어 진정한 자유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
나의 경우 2000년 10월 이후 정신적인 커다란 변화를 겪으면서 내 마음속에 들어 있던 많은 부정적인 일들이 뿌리째 뽑혀버리면서 육체적으로도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어 그야말로 나의 육체는 죽음 그 자체였다. 힘든 만큼 내겐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말이다. 기운이 없어 틈만 나면 누워 있어야 했고 머리는 뭔가 막힌 듯이 늘 무겁고 탁한 느낌이 들었으며 이명증도 이때 생겼으며 벌써 3년이 지났다.
그렇게 잠을 많이 자던 내가 요즘은 하루에 두세시간 밖에 자지 않아도 피곤해 하질 않는다. 아마도 내면의 미소명상과 기마사지 덕분이라 생각한다. 내면의 미소명상을 처음할때는 두통이 심해 늘 하다가 중단했어야 했다.
하루는 명상중 두통이 아주 심한 날이 있었는데 아마도 명상의 과정을 거치면서 막힌 부분이 해소된 것 같다. 지금은 무엇보다 머리가 맑아서 날아갈 것 같다. 잠이 줄어든지 2주가 넘는걸 보면 이대로라면 머지 않아 이명증도 사라지리라 기대해 본다.
만약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면 수행도 중요하지만 영혼의 집인 육체도 잘 돌 볼수 있길 바란다. 그 때 만약 힐링타오에서 실시하는 명상법을 알았다면 그렇게 힘들게 보내진 않았을 것이다. 내개 새로운 방편들을 지도해 주신 이여명 원장님과 힐링타오와의 인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힐링타오를 만날 수 있길 바라며 더 나아가 참된 자신의 모습을 찾아 내면의 여행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사례.
여자분 나이 40세이고 직업은 건강관리사 세션은 2주동안 주 1회씩 실시했습니다.
평소 방광과 자궁이 약하고 허리가 약해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하복부 쪽으로 통증이 심해 약을 먹을 정도이다. 처음 기내장을 실시한 날은 하이힐을 신고 무리하게 장시간 서 있었고 냉기에 노출되어 하복부가 당기고 찌르는 통증이 있으며 허리도 피곤한 상태였다.
세션 중에도 통증을 느꼈으나 점점 감소되었으며 허리도 많이 부드러워졌으며 세션이 끝날때까지 복부와 허리부분에 두 번의 뜨거운 기운을 느꼈으며 끝날 때 즈음 하복부의 통증이 사라졌다. 물론 이날은 약을 먹지 않고 실시했다.
1주일후 약간의 통증이 있어 한번 더 실시한 결과 통증은 완전히 해소되었으며 기내장을 받을 때 찬기운은 배꼽을 통해 빠져 나가고 따뜻한 기운이 들어오는 현상을 본인이 느끼기까지 했다. 기내장은 세션을 하는 사람이나 받는사람 모두 건강해질 수 있는 희소식이며 신기하기까지 하다!
- 김은희 (37세 건강관리사, 경력 2년)
마사지를 하면서 내게 가장 큰 어려움은 상대방으로부터 들어오는 탁기와 에너지 소모였다. 지병이 심한 사람을 관리하고 나면 두통이 심해 머리를 잡고 퇴근할 만큼 너무나 힘들고 더디 회복되었다. 그리고 어깨가 아주 심하게 뭉친 경우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나면 길게는 이틀동안 팔에 에너지가 돌아도지 않아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신기하게도 손님들도 아는지 내 팔이 회복되었을 때를 맞춰 방문해 다행이긴 했지만 전문가로서의 자세는 아니며 걱정거리이자 숙제였다. 그래도 기수련을 조금은 한 터라 나름대로 호흡으로 팔에 에너지를 보내고 백회쪽으로 탁기를 보내 보기도 했지만 심할 경우엔 만족스럽지가 못했다.
때마침 일에 능률도 오르지 않고 변화가 필요한 때를 절실히 느끼면서 힐링타오에 문을 두드렸다. 장기 기마사지를 책으로 만나긴 했으나 실전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힐링타오에 입문하면서 탁기처리는 물론 예전처럼 에너지 소모가 없다. 나 또한 장기 마사지를 배웠지만 힐링타오에서 만난 장기 기 마사지는 확연히 달랐다. 다른 사람을 마사지 하기에 앞서 병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더욱 건강해질 수 있는 자신 스스로에게 할 수 있는 마사지법과 기공요법, 명상요법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여러 교육기관을 거쳤지만 정신수련이 함께 이루어지는 곳은 없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더 나은 에너지를 전달하려면 나 자신부터 정화된 몸과 마음이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기내장을 하면서부터 너무나 많은 변화와 새로운 경험들을 하고 있다.
월경 1주일 전부터 심한 소화불량과 변비, 구토증상까지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는건 물론 고스란히 겪으면서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모두 해소되었음은 물론이고 하루에 변을 두 번 보는 일이 잦아졌다.
맨처음 기내장을 받았을 때의 느낌은 복부와 하체가 따뜻하면서도 속이 매스꺼운 명현반응이 있었지만 몇 일 후 없어졌다. 예전에 미약했던 하단전의 움직임도 강해지고 호흡도 깊어지고 호흡을 하면 명문혈까지 전달되는걸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일반적인 마사지를 할땐 느끼지 못한 기운을 받는 사람도 확연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풍문을 열고 팔괘를 열때쯤 내 몸은 하단전과 명문이 열려 따뜻한 기운이 느껴질때 기내장을 받는 사람에게도 물어보면 허리에까지 뜨거운 기운을 느낀다고 한다. 마사지 중간 중간에 탁한 기운을 덜어주고 부족한 기운을 보해주며 마사지가 이루어지는 곳은 힐링타오밖에 없을 것이다. 오랫동안 찾고 있었던 방법이기에 늦게 만난 것이 아쉽지만 사람에겐 다 때가 있는 것 같다.
난 요즘 명상으로 에너지 충전을 하고 있어 지치지 않고 일하고 있다. 장기기마사지는 누구에게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정신수양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육체를 돌볼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도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육체적인 부조화들이 해소됨으로서 더 깊은 영적 성장을 이루어 진정한 자유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
나의 경우 2000년 10월 이후 정신적인 커다란 변화를 겪으면서 내 마음속에 들어 있던 많은 부정적인 일들이 뿌리째 뽑혀버리면서 육체적으로도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어 그야말로 나의 육체는 죽음 그 자체였다. 힘든 만큼 내겐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말이다. 기운이 없어 틈만 나면 누워 있어야 했고 머리는 뭔가 막힌 듯이 늘 무겁고 탁한 느낌이 들었으며 이명증도 이때 생겼으며 벌써 3년이 지났다.
그렇게 잠을 많이 자던 내가 요즘은 하루에 두세시간 밖에 자지 않아도 피곤해 하질 않는다. 아마도 내면의 미소명상과 기마사지 덕분이라 생각한다. 내면의 미소명상을 처음할때는 두통이 심해 늘 하다가 중단했어야 했다.
하루는 명상중 두통이 아주 심한 날이 있었는데 아마도 명상의 과정을 거치면서 막힌 부분이 해소된 것 같다. 지금은 무엇보다 머리가 맑아서 날아갈 것 같다. 잠이 줄어든지 2주가 넘는걸 보면 이대로라면 머지 않아 이명증도 사라지리라 기대해 본다.
만약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면 수행도 중요하지만 영혼의 집인 육체도 잘 돌 볼수 있길 바란다. 그 때 만약 힐링타오에서 실시하는 명상법을 알았다면 그렇게 힘들게 보내진 않았을 것이다. 내개 새로운 방편들을 지도해 주신 이여명 원장님과 힐링타오와의 인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힐링타오를 만날 수 있길 바라며 더 나아가 참된 자신의 모습을 찾아 내면의 여행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사례.
여자분 나이 40세이고 직업은 건강관리사 세션은 2주동안 주 1회씩 실시했습니다.
평소 방광과 자궁이 약하고 허리가 약해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하복부 쪽으로 통증이 심해 약을 먹을 정도이다. 처음 기내장을 실시한 날은 하이힐을 신고 무리하게 장시간 서 있었고 냉기에 노출되어 하복부가 당기고 찌르는 통증이 있으며 허리도 피곤한 상태였다.
세션 중에도 통증을 느꼈으나 점점 감소되었으며 허리도 많이 부드러워졌으며 세션이 끝날때까지 복부와 허리부분에 두 번의 뜨거운 기운을 느꼈으며 끝날 때 즈음 하복부의 통증이 사라졌다. 물론 이날은 약을 먹지 않고 실시했다.
1주일후 약간의 통증이 있어 한번 더 실시한 결과 통증은 완전히 해소되었으며 기내장을 받을 때 찬기운은 배꼽을 통해 빠져 나가고 따뜻한 기운이 들어오는 현상을 본인이 느끼기까지 했다. 기내장은 세션을 하는 사람이나 받는사람 모두 건강해질 수 있는 희소식이며 신기하기까지 하다!
- 김은희 (37세 건강관리사, 경력 2년)
- 이전글 장기마사지 교육 후 소감문
- 다음글 타오월드 7일 제독프로그램 체험기
등록된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