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뇌건강법 2019년10월 신통방통 맥뚜리건강법과 몸신 무료체험특강 교육후기
2019년10월 신통방통 맥뚜리건강법과 몸신
무료체험 특강 교육후기
본격적인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타오월드의 신통방통 맥뚜리건강법과 몸신 무료체험특강에 많은 타오월드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맥뚜리건강법과 몸신 무료체험을 통해 맥을 뚫으면 얼마나 건강에 좋은지와 몸신으로 거듭나면 병기가 생기로 바뀌어 만병이 물러가는 원리를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체험담은 교육을 받은 회원분들이 남겨주신 체험담 중 우수체험담을 소개합니다.
[체험담]
1.김00(서울시 서대문구 55세)
맥뚜리를 하니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이여명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인체의 맥이 배꼽, 회음, 항문, 미려 등을 소통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해보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왜 맥이 뚫여야 좋은지 깨닫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맥뚜리를 하니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이여명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인체의 맥이 배꼽, 회음, 항문, 미려 등을 소통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해보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왜 맥이 뚫여야 좋은지 깨닫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강00(경기도 수원시 53세)
맥뚜리 교육을 들으면서 우리 몸의 기순환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인체의 맥을 뚫으면 내 자신의 에너지를 관리하고 건강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틈틈히 집에서도 수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여명 박사님 감사합니다.
3.이00(경기도 고양시 57세)
맥뚜리로 미골, 회음부, 발바닥 압박시 척추타고 머리 위로 오르는 느낌이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몸신 무료체험 또한 좋았습니다. 내 몸의 세포를 깨우고 몸을 살리니까 황홀한 유토피아가 무엇인지 서서히 알 것 같습니다. 가벼워진 몸과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정00(서울시 광진구 44세)
무척 유익하고 다채로운 교육이었습니다. 4축의 건강을 명쾌한 정리를 통해 배울 수 있어 놀랍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 보기도 하였습니다. 매우 유익하고 좋은 교육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향후 꼭 참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5.김00(서울시 강북구 51세)
처음 느껴보는 장풀이 기법에 새로움을 느낍니다. 배꼽 주위를 풀면서 시원함을 느꼈고 용천혈이나 백해혈을 누를 때는 통증이 너무 컸습니다. 생활에 습관을 가지고 연습하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여명 박사님의 친절하고 쉬운 강의로 인해 이해가 빨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최00(서울시 영등포구 61세)
너무 좋습니다. 가슴과 배가 뻥 뚫린 느낌입니다. 이전에는 항상 가슴과 배가 무언가 막힌 듯 답답하여 몸과 마음을 무겁게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타오월드의 맥뚜리건강법과 몸신 무료체험을 실습을 하고나니 이런 증상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7.변00(대전시 유성구 51세)
이여명 박사님의 강의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중한 질환으로 치료 중에 여러 명의를 만났는데, 섹스로 각종 질병을 치료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특히 대체의학으로 치료하신 분에게 치료했을 때 명치를 자극해줌으로써 장기가 편해졌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8.문00(서울시 종로구 49세)
너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평소 맥뚜리건강법으로 맥을 뚫어주고, 몸신건강법으로 내 세포를 깨우고 단련시킨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어떤 병도 쉽게 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와서 이여명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수고하였습니다.
9.박00(경상북도 상주시 50세)
타오월드 현장에 와서 맥뚜리건강법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수련장의 시설도 깔끔하고 편안하고 좋았고, 이여명 박사남의 강의 또한 이해하고 따라하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배운대로 꾸준하게 수련해서 건강한 몸이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10.윤00(서울시 서초구 57세)
새로운 건강법에 대해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특히 배꼽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맥뚜리건강법을 실천하여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하겠습니다. 몸신 체험을 했으니 몸신수련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계속 관심을 갖고 틈 날때마다 관심분야에 신청하여 수업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된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