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쿤달리니 골반댄스 특강후기
체험담
1. 한○○ (서울 종로구 49세)
평소 골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짦은 시간에 많을 것을 배워갑니다. 재미있고 호흡(명상)과 같이 하니 근육과 마음이 같이 릴렉스 되는 것 같습니다. 쉽고 간단한 동작처럼 보이는데도 막상 몸으로 따라하려니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자주 연습을 해서 부드러운 골반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평소 골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짦은 시간에 많을 것을 배워갑니다. 재미있고 호흡(명상)과 같이 하니 근육과 마음이 같이 릴렉스 되는 것 같습니다. 쉽고 간단한 동작처럼 보이는데도 막상 몸으로 따라하려니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자주 연습을 해서 부드러운 골반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2. 조○○ (서울 송파구 48세)
은방울 교육을 받고도 처음에는 조금하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훈련을 열심히 꾸준히 못하고 있다가, 마침 골반댄스 교육이 있다 하여 자극을 받고자 왔습니다. 오랜만에 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온 몸의 근육을 움직이면서 댄스를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마음과 같이 따라주지 않아서 어설프고 부족한것 같지만...
단순한 동작을 반복하라는 원장님 말씀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은방울 교육을 받고도 처음에는 조금하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훈련을 열심히 꾸준히 못하고 있다가, 마침 골반댄스 교육이 있다 하여 자극을 받고자 왔습니다. 오랜만에 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온 몸의 근육을 움직이면서 댄스를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마음과 같이 따라주지 않아서 어설프고 부족한것 같지만...
단순한 동작을 반복하라는 원장님 말씀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3. 양○○ (경북 예천 63세)
매우 신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춤추며 즐겁게 타오월드에서 놀면서 수련하기를 희망합니다. 친절하신 강사님의 미소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타오월드에서 정기적으로 또 체계적으로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바랍니다.
매우 신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춤추며 즐겁게 타오월드에서 놀면서 수련하기를 희망합니다. 친절하신 강사님의 미소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타오월드에서 정기적으로 또 체계적으로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바랍니다.
4. 이○○( 서울 강동구 45세)
항상 몸이 찌푸둥하고 , 골반쪽에 많이 뻑벅하고 굳은 느낌이 들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기계라도 계속적으로 써주고 움직여준다면, 잘 돌아가듯이 우리 몸도 특히, 저의 골반도 그러하리라 믿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같은 동작을 단순 반복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춤 동작은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평소 굳어 있던 근육이 생각처럼 마음처럼 따라주지 못하고
로봇처럼 움직이는게 너무 어색하고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중점적으로 골반을 부드럽게 해주는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몸이 찌푸둥하고 , 골반쪽에 많이 뻑벅하고 굳은 느낌이 들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기계라도 계속적으로 써주고 움직여준다면, 잘 돌아가듯이 우리 몸도 특히, 저의 골반도 그러하리라 믿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같은 동작을 단순 반복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춤 동작은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평소 굳어 있던 근육이 생각처럼 마음처럼 따라주지 못하고
로봇처럼 움직이는게 너무 어색하고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중점적으로 골반을 부드럽게 해주는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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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tao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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