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기적의 복뇌건강법 1일 특강 

현장스케치와 체험담

9미터를 건강하게! 이 9미터는 어디일까요? 바로 입에서 항문까지의 거리입니다. 독소가 제일 많이 생기는 구간이기도 하지요. 만병은 장의 독소에서 시작합니다. 복뇌건강법은 뱃속이 뻥 뚫리고, 독소와 지방이 뭉친 뱃살이 쏙 빠지는 건강법입니다. 만병을 물리치는 기적의 복뇌건강법, 이달에도 많은 수강생들이 복뇌를 풀고 뱃속을 편안하게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체험담]

1. 최00 (서울 송파구, 68세)

야간뇨, 빈뇨를 없애고 싶고, 성에너지도 많이 높이고 싶습니다. 늦게 도착했는데 오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토요일 복뇌건강법 수업에도 참석하려 합니다.

2. 최00 (서울 서대문구, 64세)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참여했습니다. 수업을 받아보니 믿음이 가고 계속 수강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맞을 때마다 관심있는 강의에 참여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3. 김00 (58세)

배푸리 수업하는 내내 뱃속이 꾸륵거리고 하품하고 눈물나고... 독소가 빠지며 생기는 증상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온몸이 시원하고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지속적으로 교육현장에 오려 합니다. 

4. 박00 (경기도 부천시, 60세)

너무 좋았습니다. 배도 찌릿찌릿 아프고 배가 항문까지 뚫리는 느낌입니다. 땀이 많이 납니다.

5. 김00 (69세)

몸 전체의 기혈이 잘 흐르는 느낌입니다. 건강하려면 에너지 순환, 혈액 순환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6. 최00 (서울 송파구, 68세)

전반적인 복뇌 개념을 알게 되어 괜찮았습니다. 실장님의 열의있는 실습강의와 수련법 설명, 개별 지도로 좀더 정확히 동작하고 실습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정력 증진, 소변 활성화 쪽을 잘 해보고 싶습니다. 

7. 신00 (서울, 63세)

여러 가지로 좋았습니다. 4브레인 프로그램이 사람한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프로그램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