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님, 반가워요. 2회 차 수업 후 딱히 헷갈리는 부분이 없었다니 이해력이 좋으신 것 같아요. 2회 차부터 어려워지는데..^^ 2회 차 수업 때는 다양한 걸 배웠죠. 배꼽을 보고 진단하는 것부터, 횡격막, 맹장 소장 s결장을 푸는 법까지...
나현님은 지금처럼 수업 열심히 나오시고 주변 분들을 토대로 복습해보시면 더 실력이 늘 것 같아요. 담 수업 때 만나요^^
장기 마사지 2회차 수업 후에 회장님 수업을 들은 후에 대장 마사지나 소장 마사지나 자세히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배꼽을 보고 진단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부족한 부분은 아직도 다른 사람들 배를 보면 그렇게 진단을 하지 못할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2회차 수업 후에 딱히 헷갈리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너무 지압을 세게 해서 좀 부드럽게 해야 될것 같단 생각은 들었고 아직도 깊히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이후에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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