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체험해봤는데, 맥뚜리로 누를 때는 아프더니, 떼는 순간부터 시원한 느낌이 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맥이 뚫리나 봅니다.
복뇌건강법 2018년06월 신통방통 맥뚜리건강법 무료체험 특강 교육후기
2018년06월 신통방통 맥뚜리건강법
무료체험 특강 교육후기
호국의 달 6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타오월드 회원들이 맥뚜리건강법 무료체험에 참석하셨습니다. '통하면 아프지 않다, 인체의 맥을 뚫어라'라는 말처럼 맥뚜리건강법을 통해 인체의 흐름 원리, 인체의 주요 맥인 배꼽, 회음, 미려, 옥침, 단중, 명치(복뇌), 곡골(성센터), 용천 등을 뚫어주고 소통시키는 방법에 관해 이론과 실습을 배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체험담은 교육을 받은 회원분들이 남겨주신 체험담 중 우수체험담을 소개합니다.
[체험담]
1.정00(서울시 종로구 62세)
주변 지인들의 소개로 알게 된 맥뚜리라는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이 궁금하던 차에 맥뚜리건강법 무료체험특강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교육에 참석했습니다. 홀로 맥뚜리라는 도구를 사용할 때는 몰랐던 것들을 자세히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여명 원장님의 쉽고 편안한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주00(서울시 강남구 54세)
'통하면 아프지 않다. 인체의 맥을 뚫어라'라는 말이 정확히 무슨 의미였는지 몰랐는데 교육을 받고 나니 알겠습니다. 맥뚜리로 맥 곳곳을 눌러주니 시원하게 몸의 기가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맥뚜리건강법을 실천하면 기본적인 건강은 항상 유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김00(경기도 고양시 53세)
건강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맥뚜리건강법은 참으로 새로운 체험이었습니다. 맥반석으로 만든 작은 맥뚜리라는 도구가 내 몸을 이렇게 시원하게 해줄지는 몰랐습니다. 집에서도 전자렌지로 따뜻하게 데워서 사용하면 된다고 하니까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수시로 몸이 쑤시거나 답답할 때 할 생각입니다.
4.박00(경기도 군포시 61세)
새로운 건강운동법이라 호기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무료체험이라 제대로 알려줄지 걱정도 했었는데, 이여명 원장님의 상세한 이론과 실습강의로 맥뚜리건강법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맥뚜리의 크기도 아담하고 작아서 집뿐만아니라 회사나 여행갈 때도 가지고 가서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맥뚜리건강법을 들어서 다 같이 건강해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