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안부 전합니다.^^
지방이라 먼곳을 새벽 첫차를 타고 배맛사지를 체험하러 한달정도 다녔습니다. 저같은 경우 생활속에 의욕이 없고 배도 차고 몇년 사이 허리 사이즈가 거의 3인치나 늘어나서 맞는 옷도 없었지요.
사실 살도 빼고 싶고 좀 의욕적인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욕구가 많이 올라 왔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 왠지 좀 다른 느낌이 있어 4시간 이상차를 타고 사무실을 찾아와 상담도 받고 복부마사지도 받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큰 용기였고 일상에서 큰 도전이었습니다.
너무 먼곳이었으니깐요. 지리도 모르고.....
그러나 한번 도전을 해보기로 결심을했습니다.
너무 먼곳이었으니깐요. 지리도 모르고.....
그러나 한번 도전을 해보기로 결심을했습니다.
워크샵에서 듣는교육이 실질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잘 찾아왔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 정도 테라피를 받았는데 지금은 거의 살이 5kg정도 빠졌고 복부는 아무옷이나 입어도될정도로 날씬해졌습니다. 장거리를 다니는데도 피로감도 많이없고 건강해진 저를 봅니다.
잘 찾아왔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 정도 테라피를 받았는데 지금은 거의 살이 5kg정도 빠졌고 복부는 아무옷이나 입어도될정도로 날씬해졌습니다. 장거리를 다니는데도 피로감도 많이없고 건강해진 저를 봅니다.
별다른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겸하지 않았는데도 뭔가 근본적으로 나아졌다는 느낌이 들구요, 위장 맛사지나 장이 풀려서 그런지 식사량도 거의 절반이나 줄더라구요.
별 노력도 없이 말이지요.
지금은 배푸리로 복부를 꾸준히 눌러주고 제 손으로 제 장기를 맛사지 해주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인치도 빼야하니깐요^^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몸을 알고 스스로 관리를 하는것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자신의 몸을 알고 스스로 관리를 하는것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울산에서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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