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힐링 마사지 무료로 받고나서
안녕하세요. 오늘(8월30일) 본원에서 장기마사지를 받았던 남자 이동환(약간 마른체격)이라고 합니다. 맨 앞줄 왼쪽에서 고미숙 선생님으로 부터 장기마사지를 열심히 제대로 잘 받았습니다.
배가 차가워서 복부마사지를 기대하고 갔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고알지 못했던 견갑골쪽 근육뭉침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성스럽게 2시간동안 땀 흘리시면서 해주셨던 선생님들과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배꼽 근처에 아주 쎄게 눌러주시고 나서 손을 뗄 때 복부의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장 간 췌장 위 등 오장육부를 단순히 손가락의 기로써 막힌 혈을 뚫어 주시고 온몸의 정기가 제대로 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을 지켜주시고 좋은 일 많이 하시길 바라며 승승장구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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