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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힐링마사지 배가 편하니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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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편하니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 졌어요
 
 
 
지난달 아침 일찍 아주머니 한분이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shop에 찾아왔다. 나이는 50세, 생리예정일을 일주일이나 지나도 하복부만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서 거북하다 못해 아프다고 호소했다. 몇일 동안 대변도 못 보았다고 한다. 외견상 얼굴도 푸석푸석하여 병색이 짙었다. 하복부를 보니 매우 팽창해 있어 터질 것 같았다. 풍문열기를 하고 대장과 소장마사지를 한 뒤 방광, 자궁, 난소마사지를 충분히 해주고 나니 얼굴에 혈기가 도는 듯 보였다. 자가마사지법을 가르쳐 주고 몇일 동안 꾸준히 세션받을 것을 권했다.

다음날은 전날보다 훨씬 나은 얼굴로 shop에 들어왔다. 대장과 소장마사지를 마치고 자궁과 난소마사지를 하던중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하였는데 들어오는 그분의 얼굴에 희색이 만면하고 그야말로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그리고는 "고맙습니다." 라고 하면서 생리가 정상적으로 나왔고 하복부 팽만감이 없어져 아주 편안해 졌다고 말했다. 그날 저녁에는 엄청난 양의 배변을 보았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 졌다고 했다. 단 2회의 세션으로 생리적 리듬을 정상적으로 돌릴 수 있었던 것은 타오월드만의 뛰어난 기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황중구
15기 장기마사지 전문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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