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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힐링마사지 문희원 장기힐링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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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힐링 체험사례
 
 
2010년 7월 15일경 아는 사람소개로 17살인 학생을 소개를 받아서 상태를 살펴보니, 상당히 건강상태가 안 좋았다. 그런데 어머니한테 아이의 상태를 물어보니 태어날 때부터 한쪽 뇌가 정상이 아닌 상태로 태어났다고 한다.

여러 가지로 본 결과 몸의 흉추도 틀어지고 골반도 틀어지며, 자주 짜증도내고 집에서도 동생들과 상당히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였고, 학교 생활은 선생님마저 힘들다고 했다.  어머니마저 자신의 딸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다.
그래서 한번 장에 복부마사지와 머리 부분을 잘 마사지하면 상태가 좋아질 거라 했다.

마사지 도중에도 상당한 짜증을 내며 시술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상태였다. 겨우 한번 하여 돌려 보냈으며 2,3일 후에 다시 와서 시술하는데 아프다고 울었다. 짜증내는 것은 여전하였다.
 
세 번 째는 조끔씩 짜증이 줄어들어졌으며, 나의 말도 받아주었다. 나는 시술하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자주 칭찬을 하였다.

네 번째는 많이 편안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섯 번째로 시술하였을 때 그 집 어머니께서 전화가 왔었는데 딸의 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과외선생님마저 많이 좋아졌다고 하였다.
그 모습을 보고 그 어머니가 다른 분도 소개시켜주셔서 시술을 하였고, 5일후 그 학생이 다시와서 상태를 보니 너무나 얼굴이 밝아졌으며, 또한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말 또한 힘이 들어가 보였다. 그래서 나는 그 학생을 보면서 치유를 해주고도 저렇게 사람이 달라질 수 있는가 하여 신기하게 생각했다.
 
과연, 장기힐링과 머리 부분을 시술한 것만으로 그토록 많이 변화하였다는 사실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 후에도 다른 소개를 받아 두 번을 시술하였는데 많이 편안해지고 집중력이 향상되었다는 칭찬을 받았다.
 
문희원
장기힐링 전문가 3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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