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삼봉 사용시 가끔 녹이 묻어나오는 이유?
이런 불편사항이 가끔 들려오고 저희 자신도 다소 불편이 느껴져 금속재료 공학 박사님에게 문의해보았습니다.
철삼봉 재료가 녹이 잘 생기지 않는 스테인레스 304재질입니다.
그런데 스테인레스라도 탄소성분이 포함되어 수분과 염분이 닿으면 녹이 다소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철녹이 전혀 안 생기는 고급 스테인레스는 없는가 문의하니,
철녹이 전혀 안 나오는 스테인레스 재질은
의료용이나 식품분야에 쓰이고 아주 비싸다고 합니다.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려면 제품이 매우 비싸집니다.
그러므로 현상황에서 최선은 2,3달에 한번씩 철삼봉을 닦아주면
거의 문제가 안될 정도로 됩니다. 물티슈나 부드러운 천으로 1,2달에 한번씩만
닦아주면 거의 녹이 묻어나지 않습니다.
소중한 물건을 관리해준다고 생각하고, 가끔 닦아주면 사용하는 데는 불편이 없습니다. 저희도 수련실에 비치하고 오래 이용하는 있는데 거의 불편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고객님들도 인정하는 바와 같이 꾸준히 두드리면 시원하고 강해지며, 특히 만성 퇴행성 부위에 오래 두드리면 재생되고 회복되는 효과는 탁월합니다.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평생 사용하며(반영구 사용), 이토록 탁월한 효과를 보는 제품이 많지 않을 겁니다.
이 점 깊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철삼봉 사이즈 선택 가이드
철삼봉 미니 출시!
철삼봉 미니가 새로 출시됐습니다!
더 간편하게, 더 자주 두드리기에 <철삼봉 미니>는 최고의 선택일 것입니다.
기존 철삼봉(대) 대비 3분의 1도 안 나가는 무게!
확연히 줄어든 길이!
더욱 가늘어진 강선이 톡톡 털어내는 새로운 감각을 선사합니다!
철삼봉 미니.
단순히 휴대성만 높인 제품일까요?
기존의 철삼봉(대, 소)로 할 수 없었던 섬세하고 정교한 진동.
철삼봉(미니)는 이 세밀한 진동에 착안하였습니다.
머리, 얼굴, 목, 성기관 등 예민하고 약한 부위에도 마음껏 두드리세요!
통증 없이 최적의 진동이 울려퍼집니다!
<철삼봉 사이즈 선택 가이드>
*각 사이즈별 특징
철삼봉(대)
철삼봉 중에서 가장 깊은 진동을 주며, 서로 두드려주기를 통해 진동 효과를 한층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철삼봉(소)
'대' 사이즈보다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에도 불편함 없이 두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근력이 약한 여성분이나 환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철삼봉(미니)
곱고 섬세한, 차별적인 진동을 일으킵니다.
어느 부위를 두드려도 통증 없이 은은한 진동을 주며, 외출 및 여행 시에도 휴대하여 간편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생활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세요"
"두드릴수록 강해집니다."
* 청결관리 참고사항
[철삼봉 사용시 가끔 녹이 묻어나오는 이유]
철삼봉은 스테인레스로 만듭니다.
다만 스테인레스라도 수분과 염분이 닿으면 녹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철삼봉 사용시 소량의 녹이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철삼봉 가공중 기름때가 처음에 좀 있어
처음 철삼봉 구매시 사용 전 물티슈로 닦아줍니다.
이후 2,3달에 한번씩 철삼봉을 닦아주면
거의 문제가 안될 정도로 됩니다.
철녹이 전혀 안나오는 스테인레스 재질은
의료용이나 식품분야에 쓰이고 아주 비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