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상 뱃 속이 부글부글 거리고, 가스가 많이 차서 배가 빵빵하지
않은 날이 별로 없었습니다. 뱃살은 안쪘는데, 가스가 차올라서 명치부터
아랫배 까지 늘상 빵빵하니, 바지를 입으면 바지가 터질것만 같아 불안하고
조심조심 하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직장 동료가 배푸리에 대한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타오월드' 사이트를 알려달라고 해서 저도
배푸리 매니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배도 물론 빵빵 하기도 했지만, 도대체
변비 때문에 또 얼마나 마음을 졸이고, 불안해 했는지, 아랫배가 묵직하고, 가스가
차 언제 방귀가 현장에서 터질지 조마조마한 심정 아무도 모르실겁니다.
그러던중에, 정말이지 배풀이가 귀에 번쩍 뜨여 구매하여 아침 저녁으로 끌어안고 살다시피
하였더니, 까스가 잘 빠져주어 허리가 날씬해지기도 하였지만, 숨을 제대로 쉴수 있게 되더라고요.
명치까지 차오르던 까스땜에 숨쉬기가 얼마나 힘들었던지,, 그때는 잘 몰랐는데, 가스가 빠지면서
느끼는 속 시원함 과 가벼움, 그리고 맑은 정신 , 불안,조급증도 편안해지고,
몸도 마음도 모두 좋아지고 얼굴색도 좋아졌다고 하네요..
이 모든 공을 '배푸리'에게 돌리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으로 건강찾게 해주신 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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