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철삼봉을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맨 처음 구입하니 철로된 살들이 붙어 있네요.
이걸 힘을 주어 잘 펴니 동그란 부채 모양이 되네요.
먼저 제일 아픈 어깨를 쳐보니 정말 시원했습니다.
살 하나 하나가 몸에 닿으면서 진동을 일으키네요.
한 2분 정도 두드렸는데 어깨에 파스 붙인 것처럼 열이 올라오면서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이건 남녀 노소 다 사용해도 좋을 듯합니다.
좋은 물건 감사해서 글 올려요. ㅎ
등록된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