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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몰

철삼봉으로 두드린지 2주 조금 넘은거 같아요.
배가 나와서 바지를 입을 수 없어서 고무줄 치마를 몇개 급하게 사서 입고 다녔거든요.
지금은 예전의 사이즈로 돌아와서 다시 입던 옷들을 입을 수 있게 됐어요. 꺄꺄 ^^
지금은 종아리를 많이 두드려 주고 있습니다.
제가 부종이 심해서 아침과 점심, 저녁에 다리사이즈가 많이 다르거든요.
무 -> 코끼리 -> 무*1.5
대충 요런 순이예요.
주말에는 30분 두드리고 한 시간 정도 쉬고, 다시 30분 두드리고 한 시간 쉬고,
잠자는 시간과 밥먹는 시간을 빼고는 계속해서 두드려 주고
평일에는 티비보면서 10분씩 두드려 주고 있습니다.
부종이 쉽게 없어지진 않지만 그래도 종아리가 많이 부드러워 지고
저녁에 씻고 나면 사이즈가 좀 줄어든 거는 알거 같더라구요.
지금 느낌은
사람 -> 무*1.5 -> 무
이런거 같아요.
계속 두드려보고 담에 또 후기 적겠습니다 ~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핫도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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