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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 기역도 특강을 받았습니다.  특강 후 2주간의 체험기를 올립니다.^^

기역도 훈련 참 재미있는 운동이네요. 효과 정말 좋습니다. ^^ 

저는 46세이고 하복부 통증과 잦은 빈뇨(잦은 소변), 최근에는 발기부전도 있었습니다. 

비뇨기과 수술까지도 고민을 하다가 지난 7월28일 이후 지금까지 계속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2주간 훈련을 통해 일어난 변화를 소개합니다.

첫째  - 빈뇨가 사라졌습니다. (훈련4일만에 없어짐)

훈련전  1시간 혹은 1시간 30분에 한 번은 화장실에 갔습니다.  소변을 해도 개운치가 않았구요. 야간에는 최소 3회 이상 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곤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기역도 훈련 후 빈뇨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오전에 1회 오후에 1회  야간에 1회 정도 화장실에 가면 됩니다. (가장 큰 효과 입니다.)


둘째 -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야간에 잦은 배뇨로 인하여 깊은 수면을 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1회 정도 하니 깊은 잠을 잘 수 있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한결 수월해 졌습니다.


셋째 - 식욕이 더 좋아졌습니다.

기역도 훈련이 장기에 자극을 주는 것 같습니다. 소화도 잘 되는것 같구요.  입맛이 더 좋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역도 수련을 하면 할 수록 하복부에 열이 나고 묵직한 느낌이 있습니다. 겉은 말랑말랑 한데 안쪽에 근육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느낌이 참 좋네요.  앞으로 훈련을 계속 해야 겠네요.  무엇보다 저는 빈뇨가 사라졌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지금까지 기역도 훈련은 아주 만족합니다.  계속 훈련을 해야겠네요^^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 체험담)

(글쓴이: 뚜벅공)

(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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