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은방울 착용을 시작한 지 두 달이 되어가네요.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어서 성감에 대한 이야기는 할 수 없다는 게 아쉽네요
다음 번 후기에는 이것도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건강적인 면에서 효과가 보여요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은 액이 잘 안 나와서 그런지
뻑뻑하고 건조해서 좀 빠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건강도 잘 챙기고 잠도 좀 더 잘 자게 되고 그러네요.
그러면 잘 훈련도 하게 돼요.

그리고 또 몸이 좀 허하면
은방울이 변색되더라고요.
아직까지는 그런 날이 많은데
나중에는 그런 정도가 적어지겠죠?

은방울 수련 강의도 내용이 정말 좋아요.
자신에 대해서 좀 더 아끼게 되고
또 오르가즘이라는 거에도 더 가깝게 다가가는 느낌ㅎㅎㅎ

앞으로 더 변화되는 모습 후기로 남기도록 할게요.

(출처: 타오러브 여성훈련담)

(글쓴이: 사랑가득)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