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도 매일수련= 6개월후!
몸에 많은 변화가 와서 저도 후기를 올려 봅니다.
전 부터 기역도에 대해서 알고는 잇었고 처음엔 pet병에 모래 담아서 메달고 했고. 이런걸론 안되겠다 싶어서 기역도를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매일 5분씩 햇습니다. 하다보니 피부도 쓰라리고 한 20일 정도 해도 정력 좋아지는것도 모르겠고... 그래서 하다말다 를 거듭 하다가 결국 거실 구석에 쳐 박아 두었습니다.
나이가 50에 접어 들면서 소변을 보아도 잔뇨감도 있고 발기력도 떨어지질래 전립선에 좋다는 호박씨도 먹어보고 호박씨 기름도 먹어 보았습니다... 그때 문득 기역도가 생각 나더 라구요.
그래서 올 2월 부터 기역도를 본격 시작 하였습니다. 처음에 3키로 달고 5분씩 매일 하다가 점점 키로수를 늘려서 지금은 14키로 메달고 합니다 처음에 8키로달고 흔들다가 약3분뒤 나머지 더 달아서 14키로로 약15분 동안 매일매일 합니다...
전립선 문제는 기역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약 한달만에 완전 히결 되었구요. 그 사이의 약간의 명현? 을 말씀 드리자면 성기 끝 부분과 요도가 찌릿찌릿 한 느낌이 한동안 있었습니다. 그런날은 무게를 조금 덜 드는 방법으로 운동을 계속 하였습니다.
음경 자체도 조금 굵어졌고 ..길이는.. 아직은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5~7분 정도면 사정을 했고 한번 사정 하고나면 더이상 성욕이 생기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삽입시간만 30분이 넘고 한번 사정 하고 또바로 삽입해서 관계가 가능해 졌습니다. 다른 분들이 올려논 많은 후기들 보고도 믿지 않았었습니다..
기역도를 알리기 위해 자세한 영상물을 만들어 올리신 이여명님이 실로 대단하고 존경 스럽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좋아진것은 제가 앉아서 일을 하기 때문에 만성 소화불량이 있었는데 그 증상도 완전히 없어져 버렸습니다. 기역도를 알게 된것은 제 삶에 큰 축복 입니다.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올바른)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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