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영상을 보다가 은방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은방울이 도대체 뭘까? 궁금해 하면서 더 자주 영상을 찾아서 보게 되었고, 또 타오월드 사이트에서 은방울 가격까지 보고 나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나이에 내가 명기가 된다면 어떨까?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너무나 짜릿했습니다.
50대 중반인데 아직 건강하게 생리도 하고 있으니 용기도 났구요.
드디어 타오월드 매니저와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워서 겨우 말을 했지만, 아주 편하게 친절하게 상담을 해 주었고, 머뭇거리는 나의 말투에 핵심을 찔러 당당하게 구입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능력에 감사합니다 매니저님.
8월 6일 구입해서 은방울을 받자 말자 또 바로 착용하지 못하고, 하루 정도 고민을 하면서 머뭇거리다가 드디어 8월 8일 아침 8시 처음 착용을 하고 출근하였습니다.
뭔가 묵직한 느낌에 자꾸 신경이 쓰여서 일하는데 방해가 되었습니다.
오후 1시가 되어서 뺐습니다. 너무 시원했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의문을 가졌습니다. 일주일정도 착용하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헉! 생리가 끝날때 나오는 적색의 생리 찌꺼기들이 은방울에 묻어 나오는 거예요.
전 깜짝 놀라서 뭔가 잘못 되어 가는건 아닌가? 하면서 겁이 났습니다.
3일동안 계속 적색의 뭔가가 덩어리로 나오는 겁니다.
메니저님께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마음은 급하고 그래서 문자를 넣어 두었습니다.
아무 연락이 없어서 포기를 하고 사이트에 글들을 쭉 읽어보고 영상에서 들은거 생각해 보고 나니 이해가 되었고. 이게 나의 몸 변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적색의 찌꺼기들이 점점 양이 줄어 들면서 조금씩 나오다가 일주일쯤 되니 깨끗해 졌어요.
그리고 나서 질의 느낌이 너무 너무 깨끗해 짐을 알수 있었습니다.
은방울 착용후 빼 내고 나서 보면 빛이 났습니다.
그리고 질에 느낌도 자극이 팍팍오는 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용기도 생기고, 빨리 남편과 성관계를 해 보고 싶었고,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지금 출장중에 이런 일을 겪었기 때문에 빨리 집에 가서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평상시에 남편과 성관계가 별로 흥미가 없었던 저 였습니다.
8월 20일 저녁에 남편과 성관계시 뭔가 달랐습니다.
무덤덤하던 나의 질이 짜릿짜릿함을 느끼고
남편도 눈이 반짝이면서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기분좋은 인상이었습니다.
남편이 상위 체위 할 여가도 없이, 내가 이런 체위 저런 체위를 하면서 즐기고 있는 겁니다.
일단 질이 깨끗하여 졌다는 것만으로도 은방울 효과를 톡톡해 봤습니다.
너무 너무 신기했습니다.
은방울 착용한지 한달정도 지났는데 이렇게 효과를 많이 보다니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피부가 너무 맑아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50대 중반에 56킬로 였던 나의 몸무게가 54킬로그램 되면서 날씬해 졌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몸이 너무 너무 가볍구요.
밤이 기다려 지고
남편과 성관계가 늘 기대가 되어요.
이러다가 정말 명기가 되어
제가 하는 '심리상담' 과 접목해서 '성상담 및 섹스상담'까지 가능해 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은방울 착용 2달 3달 후기도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제 스스로가 기대 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타오러브 여성훈련담)
(글쓴이: 엘레강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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