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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맥뚜리체험'에 참가한 날 맥뚜리를 사서 바로 사용하고 오늘(12월 4일)까지 4개월 가까이 지났습니다. 맥뚜리를 만나기 전에 어지러움증으로 삶의 질이 너무나 떨어져 있었습니다. 천장이 뱅글뱅글 돌고 음식을 먹기만 하면 토하고 그러니 또 기운없어서 누워 있고 게다가 하혈까지 해서 ... 가족들은 다 저만 바라보고 있다가 엄마가 이러니 집안도 말이 아니고 그야말로 제인생 최대의 고통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한의원에 다녀 보기도 하고 수지침도 맞아보고 건강식품도 먹어보고 해도 뾰족한 수가 안나고 '혹시 암인가? 이렇게 죽는 건 아닌가? '몸도 마음도 기운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복뇌력'을 소개받고 서점에서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평소 워낙 몸이 차서 여름에도 수면 양말을 신고 다녀야 했고 얼음물은 마시지도 못하고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은 날엔 바로 탈이 나는 몸상태였습니다.ㅠㅠ 배찜질, 따뜻한 거 마시고 한약도 먹고 해도 냉기가 없어지지 않고 해가 갈수록 저체온 증상이 더 심해져 여름엔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는 실내는 아예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맥뚜리로 아침,저녁 2번씩 꼬박꼬박 배운대로 지압을 해온 결과 지금 현재 상태는 전과 비교했을 때 딴사람이 된 거 같습니다. 먼저 어지럽지 않아서 집안일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여름에도 핫팩을 붙이던 제가 핫팩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따뜻해졌습니다. 머리 아프지 않으니 인생이 살만합니다. 

작고 별로 비싸지도 않은 맥뚜리에 인체 건강의 원리가 다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의사도 못고치는 병을 멕뚜리가 고쳤고 지금도 치료가 진행중입니다. 신뢰가 생기니 이젠 타오월드의 다른 제품도 써 보고 싶습니다.

타오월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taoworld.kr/bbs/board.php?bo_table=taoist6_memberexp&wr_id=1328&page=1&sca=&sfl=&stx=&sst=&sod=&spt=0&page=1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꺽다리)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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