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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트라 - 하나로 녹아드는 사랑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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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탄트라는 말한다!
이 세상에 성스럽거나 속된 것은 없다.
오직 이것저것 구분하는 마음만이 고통을 만들어낼 뿐!
 
하나로 녹아들 때
사랑의 행위조차 예술이 되고 위대한 깨달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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