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타임
5. 자연친화적인 전원도시, 독일 베를린
베를린은 매우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인 전원도시처럼 느껴졌다. 도로들이 넓고 가로수들도 크고 많았으며, 공원과 같은 휴식공간들이 잘 갖춰진 듯하다.
첫 날은 Hop on Hop off 슈프레강 유람선을 타고 박물관섬, 베를린 돔, 알렉산더플랏츠 등을 보고 포츠담광장으로 가서 독일의 유명한 음식인 슈바인학세(돼지족발)와 소시지를 맥주와 함께 푸짐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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