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기가 가장 강한 미국 세도나 수련 여행
아리조나주의 인디언 성지 세도나는 건조한 산악지대 해발 1372m에 위치하며 미국 전역에서 강렬한 영적 에너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아마도 붉은 오렌지빛 바위들과 새파란 하늘, 그리고 초록색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색채 조화 때문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기암의 봉우리들에 오르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의 평안이 느껴진다. 세도나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붉은색 사암 수파이층은 약 2억 7000만년 전 페름기에 형성된 것이다. 붉은 사암은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인체에 자력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기적인 볼텍스(Vortex)에너지가 가장 많이 방출되는 곳으로 유명한 네 곳, 즉 벨락(Bell Rock), 에어포트 메사(Airport Mesa), 카테드랄 바위(Catherdral Rock), 보인튼 캐년(Boynton Canyon)을 모두 방문하여 몸소 에너지를 체험하고 기수련을 해보았다.
< 세도나에 들어서며 보는 세도나 전경 >
< 세도나 전경 >
< 눈부신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에어포트 메사(Airport Mesa) >
< 에어포트 메사에서 본 세도나 마을 >
< 에어포트 메사에서 본 일몰광경 >
< 에어포트 메사에서 해를 머금다 >
< 가장 강한 기가 뿜어져 나온다고 하는 종바위 벨락(Bell Rock) >
< 벨락에서 본 주변 전경 >
< 벨락에서의 수련 >
< 벨락에서의 수련 >
< 벨락에서의 수련 >
< 벨락에서의 수련 >
< 벨락에서의 수련 >
< 벨락에서의 수련 >
< 벨락에서 친구와 >
< 성십자가성당 >
< 성십자가성당에서 본 전경 >
< 성십자가성당 내부에서 신비로운 자연에게 기도드리다 >
< 성십자가성당에서 보는 마을과 벨락 >
< 성당처럼 생긴 카테드랄 바위(Catherdral Rock) >
< 카테드랄 바위(Catherdral Rock) >
< 카테드랄 바위(Catherdral Rock) >
< 보인튼 캐년(Boynton Canyon) >
< 보인튼 캐년(Boynton Canyon)에서의 수련 >
< 보인튼 캐년(Boynton Canyon)에서의 수련 >
< 보인튼 캐년(Boynton Canyon)의 진귀한 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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