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안의 진정한 기쁨 발견하기
사랑하는 이여, 나는 마침내 완전한 평안을 발견하였소.
나는 외부의 대상들에서는 평안을 찾을 수가 없었소.
그것들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오.
그와 같은 행위는 계속 되새김질하는 소와 같소.
자신의 밖에 있는 불행에 의해서 눈먼 자는 자기 안에 진정한 기쁨을 알지 못하오.
어떤 사람이 자기 보물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을 구걸하는 것처럼,
나 역시 나 안에 있는 기쁨의 바다에 무지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물에서 얻어지는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오.
- <트리 푸자 라하샤>(Ⅹ) (인도 탄트라 경전)
참 자아의 유일한 상태에서 살고 있는 자.
그의 모든 행위는 예배이며, 그의 모든 말은 만트라이며,
그의 모든 시선은 명상이다.
- <쿨라 아르나바 탄트라>(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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