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인생이란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다.”
- 장 폴 사르트르 -
지금의 내 모습은 지난 모든 선택의 총합이다.
현재의 외모, 재정 수준, 직업, 만나는 사람들, 스타일, 책상 위 물건 등
나를 이루는 모든 것은 지금까지 결정한 선택지의 결과다.
오늘의 모든 행복과 불행까지도.
현재의 내 삶이 불만족스럽다면?
의기소침할 것 없다.
선택의 기준을 바꿔나가면 되니까.
모든 게 내 책임이란 것은,
바꿔 말해 모든 걸 내 스스로 이루어낼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내게 주어진 나쁜 소식은 시간이 날아가고 있다는 것이지만,
좋은 소식은 이 시간을 내가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됨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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