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gotop
검색

회원체험기

도마복음서에서 말하는 내면의 왕국(보물) 쟁취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도마복음서에서 말하는 내면의 왕국(보물) 쟁취하기

 



 


2

예수께서 가라사대,

"구하는 자는 찾을 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찾았을 때 그는 고통스러우리라.

고통스러울 때 그는 경이로우리라.

그리하면 그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42

예수께서 가라사대,

"방랑하는 자들이 되어라."

 

50

예수께서 가라사대,

"만약 그들이 너희에게 묻기를, '너희는 어디서 왔느뇨?'하면 그들에게 말하라.

'우리는 빛에서 왔노라. 빛이 스스로 생겨나는 곳에서 왔노라

빛은 스스로 존재하며, 자립하며, 그들의 형상으로 자신을 드러내는도다.'

만약 그들이 너희에게 묻기를,

'그 빛이 너희뇨?'하면 그들에게 말하라.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다. 그리고 우리는 살아있는 아버지의 선택된 자이다.'

 

만약 그들이 너희에게 뭍기를,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 속에 계시다는 증표가 무엇이뇨?'라고 하면 그들에게 말하라.

'그것은 운동이요, 안식이로다.'“

 

74

그께서 가라사대,

"오 주여! 샘물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서성거리고 있나이다.

그러나 샘 속에는 아무도 없나이다.“

 

75

예수께서 가라사대,

"문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서성거리고 있다.

그러나 단독자만이 신부의 혼방(婚房)에 들어갈 수 있다.”

 

76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의 나라는 한 상인과도 같도다

그는 매매할 많은 상품을 가지고 있었으나 언젠가 영롱한 한 진주를 발견하고 말았다

그 상인은 매우 신중하였다. 그는 그 상품을 모두 팔아 자기자신을 위하여 그 단 하나의 진주를 샀느니라.

그러하므로 너희도 그리하라

좀이 갉아먹거나 벌레가 궤멸시키지 못하는 곳에서 썩지도 않고 변치도 않는 그의 보물을 구하라."

 

94

예수께서 가라사대,

"찾는 자는 발견할 것이다.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다."

 

10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라는 그의 밭에 한 보물이 숨겨져 있는데도 그것이 거기에 있는 줄을 모르는 한 사람과도 같다

그리고 그가 죽었을 때에 그는 그 밭을 그의 아들에게 물려주었다

그 아들 또한 보물에 관해서는 전혀 알지를 못했다. 그 아들은 그 밭을 상속받은 후에 곧 팔아버렸다.

 

그 밭을 산 사람은 밭을 갈았고 그 보물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원하는 누구에게든지 이자를 붙여서 돈을 빌려주기 시작했다.“



등록된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