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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神仙을 꿈꾸는 120세 장생수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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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져 가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120세 건강 장생수련법

 
 “3,40대는 돈을 벌기 위해 몸을 망치고, 5,60대는 병든 몸을 고치기 위해 번 돈을 몽땅 탕진한다.”

뒤돌아볼 여유도 없이 허겁지겁 살다가 병들어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 우리 삶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좀더 여유롭게, 유쾌하게, 하루하루 건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 당장 많이 웃고, 욕심을 줄이고 작은 일 하나하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게 어떨까요! 행복은 내일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 순간을 의미있게 만드는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선물입니다.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입니다. 현재를 받아들이고 즐기십시오. 오늘 행복하지 못하면 내일은 없습니다.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고 올바른 건강 생활을 실천하면 병이 생기지 않고 늙지 않습니다. 늙더라도 곱게 늙으며 자신이 부여받은 원기(元氣)가 자연 소진되어 평온하게 죽움을 맞이하게 됩니다. 不老不死 신선도 좋고, 신선은 못되더라도 최소한 죽을 때 곱게 평온하게 죽을 수 있는 삶의 목표를 가지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갑시다.
혼자 가는 것보다 같이 가면 더욱 즐겁고 보람있기에, 현대판 신선 - 120세 장생수련법인 타오수련시스템을 나누고자 합니다.
 
 
“죽음은 자연에 역행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말하자면 인간은 영원불멸의 존재이지 않으면 안된다. 육체의 조직은 스스로 재생이 가능한 것이다.”
- 미국의 라이너스 폴링 박사(노벨화학상 수상자)
 
세포는 끊이없이 재생하는 능력을 부여받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탐진치, 정력의 누수, 음식독, 공해독, 기타 외부 충격 등으로 세포가 질식하여 재생력이 약해져 병들고 늙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줄기세포 복제에 대한 연구가 세계적인 화제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정보기술(IT)에 이은 생명공학(BT)의 시대이죠. 이 기술이 발전하면 못 쓰는 장기도 복제하여 교체한다고들 아우성입니다.
 
장기를 복제한다고 해도 생명 연장은 될지언정 삶의 질이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우리 신체의 탁한 것을 정화하고 양기를 충만시켜 나갈 때 스스로 끊임없이 복제하는 신선체질이 됩니다. 신선체질이 되어감에 따라 몸과 마음이 한층 고양된 영화로운 지상낙원 속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불멸의 신선체질을 위한 7계명

1. 장기마사지와 장푸리 운동을 생활화하여 食道가 통하게 한다.
2. 음식을 줄이고 기식(氣息)을 늘여나간다.
3. 정력의 낭비를 막고 고차원의 건강과 정신 에너지로 승화시킨다.
4. 걷기, 등산 등 몸을 많이 움직인다.
5. 일과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게임하듯 즐긴다.
6. 깊게 호흡하고 피부 전체로 호흡한다.
7. 담백한 자연의 먹거리를 즐긴다.
 
 

 * 본 컨텐츠를 전재할 때는 타오월드 출처를 꼭 밝혀 주십시오.
www.tao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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