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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남성 기역도 수련자 보수교육 & 연구모임 (성역도,세수공)
2024년 5월 31일 남성 기역도 수련자 보수교육 & 연구모임
남성 기역도 보수교육도 참으로 오랜만에 열렸는데요. 고대 하셨던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번 보수교육의 내용은 <남성 명도의 조건과 명도 수련법의 총정리> 였습니다.
특히 남성 확대(길이와 굵기) 향상을 위한 고급 정보가 포함이 되어 많은 분들의 관심이 모아 졌습니다.
그동안 꾸준한 수련으로 많이 향상 되어 벅차 하셨던 분도 계셨고 ,
그간 수련에 손을 놓고 있던 차에 보수 교육에 오게 되어 다시금 점검 받고
에너지를 얻어 간다고 하셨던 분도 계셨습니다.
성기관의 향상과 더불어 에너지 운용, 건강을 향상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으셨습니다.
뜨거운 남성 보수교육의 현장 이었습니다^^
[체험담]
1. 강00 (충북 진천군, 55세)
에너지 호흡이 꼬리뼈나 치골로 들어오고 배꼽주변으로 맴돌다가 내보내고...정수리까지 그 에너지가 왔다가 내보내고를 따라 했는데 지금 갑자기 눈도 맑아지고 컨디션도 좋아 졌습니다
2. 이00(부산 사상구, 35세)
힘을 빼고 골반내 유연성과 에너지 감각을 일깨우는 것, 기역도 수련시에도 살짝 몸을 굽혀 진동을 줌으로써 골반의 에너지 감각을 일깨우는 것을 다시금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미니기역도의 사용 요법을 배울수 있어 유익 했습니다
3. 권00(경남 김해시, 42세)
최초 단기과정에서 얻고자 했던 모든 것을 현재 얻었습니다. 기역도 훈련을 통해서 비사정 섹스의 영역까지 도달했고, 상대방 파트너도 무아지경을 느끼는 지점까지 체험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그간 수련했던 것을 점검하고 보수교육을 받으며 그간 잊고 있었던 양기의 영역을 다시 배우는 시간으로 그 중요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4. 이00(서울 중구, 80세)
운동하고 와서 피곤함이 왔지만 늦은 나이에도 건강한 편이고 성관계를 하고 있습니다. 기역도를 통해서 양기를 얻습니다.
5. 박00(서울 강북구, 47세)
한 몇 년 계속적으로 쉼을 하고 골프운동으로 많은 몸의 진통과 고통이 찾아와서 힘들었는데 어디가 어떻게 안좋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6. 김00(서울 양재동, 76세)
수련에 관심이 많아 삼매 오르가즘에 올랐다는 말에 충분히 이해합니다. 강의에서 회장님이 척추를 통해 에너지와 기의 흐름을 설명해 주셨는데 모든 지혜는 척추에 있음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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