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은방울 보수교육 모임

여성들의 필수품으로 꼽히는 은방울. 그동안 주말반과 평일반을 통해 은방울 현장교육을 받은 분들을 위한 보수교육이 열렸습니다. 이렇게 보수교육을 통해 그간 수련한 것을 다시 정비하고 재교육받는 알찬 수업입니다. 

이번 보수교육에도 많은 여성회원이 모여 은방울의 진가를 말하며 수련의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체험담]

1. 임00 (충남 서산시, 57세)

처음 수업받았을 때보다 귀가 조금 열렸다는 느낌입니다. 사부님 말씀이 와 닿는 느낌이 다르다고 할까요? 그동안 생활 속에서 잠시 놔버린 수행을 또다시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강00 

늘 올 때마다 귀한 한 말씀 듣고 가서 너무 좋습니다. 자꾸 하면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고 축기를 해야 한다니, 이 말씀 간직하며 새로운 목표를 세워봅니다.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축기하는 것으로! 감사합니다. 

3. 이00 (서울 서대문구, 54세)

그동안 배웠던 것을 생활에 쫓겨 간간이 생각날때마다 잠깐씩 하곤 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새롭게 배워보는 마음으로 수련해 보았네요. 

예전에는 잘 몰랐던 호흡법, 그동안 잊고 지냈던 수련방법을 새롭게 익히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틈틈이 수련해봐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네요.

귀한 시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조00 (경기도 성남시)

보수교육을 통해 잠시 소홀했던 호흡법을 다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습니다. 오늘 수업 정말 참 좋았습니다.

5. 김00 

성뇌가 단단해진 것 같습니다. 왼쪽 가슴까지 진동이 자주 일어나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6. 구00 (대구광역시, 42세)

지방이라 보수교육에 오는 것을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들어보니 제가 놓치거나 까먹은 부분에 대해서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매달 와서 듣고 싶네요.

7. 이00 (대전광역시, 59세)

2월달에 특강반에서 교육을 받고 열심히 운동을 했습니다. 3개월이 되었는데요, 오늘 와서 복습을 해보니 동작하고 운동하는데 교정도 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