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암에서 기념촬영>
총11명이 이번 관악산 산행에 참여하여 오전11시에 산에 올라 상쾌한 공기와 더불어 정상에서 점심식사를 마쳤고,
내려오는 길에 기공수련(나무수련 등)을 하며 자연의 고마움과 모든이가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는 여유로움도 가졌던 즐거운 산행이었다.
하산하면서 계곡 주변에 있는 주점에서 파전과 동동주,도토리묵, 닭볶음탕 등 맛있는 뒤풀이 회식을 하며 산행을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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