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기역도 보수교육 모임

지난 6월 24일 기역도 보수교육에 반가운 회원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보수교육은 기역도 교육을 받은 회원분들이 훈련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의 코칭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역도 훈련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실습해보면서 잊어버렸던 부분과 새로 강조되는 과정들을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보수교육 모임을 할 때마다 늘 화제의 인물이 한명씩 생기게 됩니다. 이번 모임의 화제의 회원은 부천에서 오신 회원님입니다. 불과 2개월만의 수련 끝에 조루와 발기부전을 탈출해 부인의 사랑을 되찾은 회원님입니다.

젊었을 때 술에 의존해서 성관계를 하다가 발기력과 지속력에 문제가 생겨서 기역도 수련을 결심했고 큰 성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보수교육 후 식사와 가벼운 반주를 하는 시간에 부인이 확인전화를 하시더군요. 예전에 술을 마시던 뭘 하던 상관도 없었는데 부쩍 감시가 심해지고 매일 건강식을 챙겨준다고 행복한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건강한 삶이 자연스럽게 인생을 질적으로 바꿉니다. 기역도 수련이 100세의 건강을 지켜주고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했던 노년의 성생활을 질적으로 변화시키고 혁명적으로 발전시킵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다음 보수교육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