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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체험담

복뇌수련 배푸리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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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늘상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자주 차고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아도 체하는 등 소화기능이 약한 오십대의 여성입니다.
손발은 평소에 차가운 편이어서 다른 사람과 악수를 하기가 너무 미안할 정도입니다.
그동안 허약체질로 치부하며 건강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살아오다가 지난 겨울 우연한 기회에 배푸리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아파 3분을 넘기기가 어려웠으며 참고 십분을 하다가 속이 메스꺼워 구토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시간을 늘려 거의 하루도 빼지 않고 배푸리를 하던 중 하루는 변을 6회 정도 누는데 검은 변이 나오고 변에 약간이 기름이 떠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묽고 가늘 던 변이 차츰 황금색의 굵은 변으로 바뀌었으며, 딱딱하던 배가 말랑말랑해지고
 오늘 아침에는 드디어 15분을 하는데도 거의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세상에나 배가 편하니 마음도 한결 여유로워지고 편안해졌습니다.소화도 잘 되어 밥맛도 좋아지구요. 기력도 점차 좋아져서 거의 달고 살던 건강식품도 끊었습니다.
요즘은 어디를 가도 배푸리를 빼지 않고 챙겨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배푸리를 만들어서 보급해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등록된 댓글

배푸리 정말 좋지요?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 계신데 체험담이 없어 많이 속상하답니다~
체험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