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삼봉으로 효과를 보고 평상시 불편했던 부위에 응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틈만 나면 시큰거리는 발목과 무릎에 두드렸는데 아프다기보다는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평상시에 관절 부위의 통증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철삼봉으로 두드리니 완화되는 느낌과 더불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요새 컴퓨터로 문서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손목이 시큰거려서 무거운 물건 들 때도 혹시 또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손목을 두드리니 시원해졌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평상시에 손목을 삐끗하는 일이 요새 잦아서 가만히 있어도 쓰리는 손목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파스 같은 걸 붙이는 건 그냥 그때만 일시적으로 통증을 가라앉힐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했는데 철삼봉은 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통증완화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으니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효자 상품입니다. 뼈에 좋다는 글루코사민 같은 건강보조제도 섭취해보기도 했지만 두드려서 막힌 기혈을 뚫어주는 철삼봉을 따라가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컴퓨터앞에 앉아 작업하는 많은 현대의 직장인들에게 꼭 필수템이 아닌가싶네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