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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체험담

복뇌수련 베푸리 40일 사용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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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푸리를 구입해서 사용한지 벌써 40일정도 되었네요

나의 배꼽 주위에는 계란만하게 단단한것이 있다. 배가 부를때는 느끼지 못하지만 배가 꺼졌을 때 눌러보면 느껴진다. 또한 배꼽좌우로 기다란 줄이 있다. 위에서 아래로 키타줄처럼 팽팽한 줄이 있다

이곳을 눌러보면 무척이나 아프다. 그래서 배푸리를 구입해서 열심히 맛사지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아파서 시도조차 망설일 정도였으니 어느정도인지 짐작을 하시겠죠

지금은 아프긴 해도 할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참 하다보면 시원한 느낌을 받기 시작하면 트림을 하고 구역질을 하려고도 하고 어느때는 머리에서 순간이나마 열을 느낄때도 있다.

어제는 배푸리봉을 단단한곳에 대고 꾹 눌러주니 옆으로 구르는 느낌을 받았다. 조금 시원함도 느꼈다.

좋아지는 징조라고 느껴져 더욱더 열심히 했다.

저와같은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저의 체험담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된 댓글

좋은 체험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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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푸리로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40일이나 빠지지 않고 수련하신 열정이 정말 멋지시네요. 저도 배푸리를 사용중인데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십달라님의 글을 보고 나니 저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