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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체험담

복뇌수련 철삼봉 두번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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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삼봉으로 두드린지 2주 조금 넘은거 같아요.
배가 나와서 바지를 입을 수 없어서 고무줄 치마를 몇개 급하게 사서 입고 다녔거든요.
지금은 예전의 사이즈로 돌아와서 다시 입던 옷들을 입을 수 있게 됐어요. 꺄꺄 ^^
지금은 종아리를 많이 두드려 주고 있습니다.
제가 부종이 심해서 아침과 점심, 저녁에 다리사이즈가 많이 다르거든요.
무 -> 코끼리 -> 무*1.5
대충 요런 순이예요.
주말에는 30분 두드리고 한 시간 정도 쉬고, 다시 30분 두드리고 한 시간 쉬고,
잠자는 시간과 밥먹는 시간을 빼고는 계속해서 두드려 주고
평일에는 티비보면서 10분씩 두드려 주고 있습니다.
부종이 쉽게 없어지진 않지만 그래도 종아리가 많이 부드러워 지고
저녁에 씻고 나면 사이즈가 좀 줄어든 거는 알거 같더라구요.
지금 느낌은
사람 -> 무*1.5 -> 무
이런거 같아요.
계속 두드려보고 담에 또 후기 적겠습니다 ~
 

등록된 댓글

타오월드입니다.
배가 많이 들어가신 효과를 보신것 같군요.
종아리도 글을 읽어보니 1/3정도 사이즈가 줄은 것으로 볼수 있겠군요.
두드리기는 하루에 2시간 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때는 무리하게 하시기 보다 휴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꾸준히 수련하셔서 원하시는 몸매 만드시길 바랍니다.

2번째 실천일지 선물 지급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