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체험기

수련체험담

힐링일기 기적의 철삼봉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기적의 철삼봉



한 달 전인 지난 해 12월 14일 평소 갖고 싶었던 철상봉을 선물 받고는 하루 1시간 가량씩 사용해 본 소감문을 올리고자 한다.

무게가 1kg 정도 되는 봉을 몇 차례 두드려보니 제법 무겁게 느껴졌지만 계속 두드리니 근육이 생겨 가볍게 느껴졌다.

우리 몸에 수많은 질병이 있다지만 근원적으로 단 하나의 병이라 본다 그건 혈행만 개선되면 병 없다고 보는데 혈행 개선을 위해서는 두드리고 문질러야 되는 건 기본 상식이다​.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림프나 신경 다발을 풀어주는 것도 혈행 개선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탈모나 뇌졸증 치매 발기부전 온기부족 등도 알고보면 혈행 장애에서 오는 것... 만병의 근원인 감기나 체한 것도 혈행 장애에서 오는 질환으로 달기가 없고 피로감을 많이 느낀다.

철삼봉은 과학이요 예술이다.
1kg의 쇠몽둥이로 두드려 보라. 뼈가 바스러질 법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같은 에너지로 철삼봉을 두드리면 뼈속 깊은 곳까지 골고루 에너지가 전달됨을 느낀다. 같은 무게임에도 80여 가닥의 철사 다발로 에너지가 분산되면서 그대로 전달되도록 만든 건 과학이요 예술이다.

발명 특허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앞으로 가정마다 철삼봉을 갖추지 않고서는 베길 수 없다 여겨지니 철상봉 대박이 곧 내일로 다가온 듯 하다.

예술같은 철삼봉으로 정체된 에너지를 돌리고 림프나 신경선 뭉친 근육을 풀기 위해서는 두드리고 문질러야겠는데 우선 림프가 머무르는 머리, 목, 경동맥, 쇠골, 겨드랑이, 복부, 서혜부, 팔, 다리의 종아리, 골반, 아랫배, 손, 발바닥, 성기 주변을 집중 공략했다.

손발과 아랫배가 차갑다는 건 혈행 장애의 대표적 모습으로 이런 증상을 겪는 게 감기와 체한 것을 달고 살게 되는데 뇌졸증이나 치매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우선 차가운 아랫배와 손발을 따스하게 만들자는 목적을 갖고 매일 매일 철삼봉과 친구가 되어 두들겼다.

성과는 의외의 곳에서 나타났다.
아침 불끈이 예사롭지 않았다. 기역도나 은방울도 좋겠지만 철상봉이야말로 만병통치가 될 혈행개선의 최고의 명약이 되리라 감히 말하는 바 절대로 뻥이 아님을 종교인의 양심을 건다.

내 나이 52년 임진생 용띠 68세니까 저무는 해 입니다만 기역도와 철삼봉을 만난이상 그렇게 호락호락 떨어지지 않으련다.

여성분들 구입하여 남편보고 때려달라고 하시면서 그곳?에도 두들기라고 해 보셔요!
고민 끝 행복시작 화이팅~^^
 
 
 

(글쓴이 : 천리아허상탁)

(2019-01-13)

​출처: 네이버밴드 러브헬스 https://band.us/@lovehealth


등록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