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은방울을 사용한지 6개월정도 넘은 듯한데

싱글사용할 때와는 달리  까만 동그라미들이 은방울 표면에 많이 생긴 뒤

전혀 지워지지 않아서 걱정을 좀 하기도 하고

이제 지워지지 않나보다 라고 했는데..

은방울수련(4주)를 듣고 수련을 하고나니

거의 다 지워졌습니다.

짐작으론

아마도 질내의 ph가 이제야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얼룩이 지워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와 동시에

죽어있던 입술색도 분홍빛으로 돌아오더니 점점 붉어지고

질에서 불쾌한 분비물도  생기지 않습니다~ ^^

전...정말 자주 질염도 많이 생기고 그랬는데...

이런상태까지 저는 거의 11월 반이 걸렸어요.

은방울수련프로그램도 너무 좋습니다!

이런 수련법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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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타오러브 여성훈련담)

(글쓴이: 스마일하하)

(2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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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오러브 작성일 22-5-6

 안녕하세요, 타오월드 입니다.
은방울과 현장교육 수련 효과가 크셔서 기쁩니다^^

질염은 재발도 잦고,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찾아오는, 반갑지 않는 여성질환입니다.
평소 질내 환경은 ph4.5 정도의 약산성 상태를 유지하고

질내 유익균 활성화로 외부 세균의 침입을 막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깨지고, 자궁내 면역력이 떨어지며

혈액순환이 안될때 부인과 질병이 찾아오지요.

은방울은 질의 정화작용, 소통 작용, 독소 배출 작용 등이 탁월해 질 내 정상 산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질 내 유익균 강화를 통해 면역력을 강화시켜 질과 자궁의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기혈을 원활하게 소통시키기에, 효과가 큽니다.

기혈순환이 왕성하니 자궁건강 뿐 아니라 얼굴 피부도 맑아지고 예뻐지게 됩니다.

앞으로도 은방울과 함께 건강하고 더욱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