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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오월드 입니다.
또 후기 올려주셨네요. 이렇게 좋은 변화가 생겨서 올려주시는 후기를 읽게되면
보람도 느껴지고, 글 읽는 내내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제일 놀라운건 배푸리를 하면서 오늘 드디어 황금색 변을 봤어요. 약간 설사랑 비슷했지만;;
일단 색이 거무스름하지 않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아직도 배에 대면 어지럽고 메스꺼운게 명현현상이 아직 남아있는거 같아요.
=>> 배를 만져놓으면(자극) 갇혀있던 (독)까스가 몸, 특히 머리 쪽에 자극을 주어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매스꺼운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자주 머리가 아프신분들은 대장에서 만들어진
까스가 머리를 자주 자극해서 아픈 경우가 대다수 있입니다. 장 관리 잘하시면 머리도 맑고
기분도 상쾌하고 스트레스 관리하기 편하십니다. 한 마다로 '장청 뇌청' 입니다.
못해도 하루 10분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편의성을 위해 마루에 하나 침대에 하나 이렇게 두고 있네요 ^^;
아직도 배푸리를 갖다 대면 방귀가 계속 나오는거 보니 속에 참 차있는게 많은가 합니다. 아무튼
두번째 글 올린 이후에는 한번도 화장실 가는 걸 거른 적이 없어서 참 기뻐요. 제가 이틀에
한번 출근을 하는 관계로 규칙적으로 하지는 못하지만 어쨌든 삼-사일에 한번 가는걸 매일 가고
있으니 정말 행복하네요. 아래 글 쓰신 분처럼 다른 건강식품보다도 배푸리를 더 자주 하는게
맞는거 같단 생각 합니다.
==>> 배푸리로 다이어트 효과를 단단히 보시는 군요. 2개나 구매하셔서 마루에, 침대에 쓰고 계시다
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아마 살도 빠지고, 피부도 매우 좋아지는 경험도 하실 거예요.
장, 특히 대장의 상태가 그 사람의 피부상태를 좌우 합니다. 장 관리를 잘 해야 하는 이유도
피부미인으로 거듭나기위해서는 필수 입니다.
이번엔 같이 하게 된 은방울 이야기인데요...
솔직히 처음 2주간은 제가 많이 헐거워져있고 많이 느끼질 못해서 뭐라고 말을 못하는
상태라 일단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첫 생리를 지나고 보니 보이
지 않는 변화가 느껴져서 같이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저는 하루에 3-4시간 정도 착용하면서
집안일 하거나 공부할 때 착용했고요.. 특별히 따로 한거는 없습니다. 다만 한 일년정도 전에
은방울같은 디자인의 플라스틱 두개가 연속으로 된 케겔기구를 가끔 착용했었는데 남편이
참 좋아해서 은으로 되면 훨씬 효과가 좋겠다 싶어서 구매를 결심했어요. 물론 부부생활도
더 좋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
1. 생리끝즈음에 하는 지저분한 색의 혈이 사라졌어요. 총 생리기간은 한 3-4일정도 되는거
같은데 항상 껄끄러운 잔뇨감같은 피가 나오느라 하루이틀은 생리대를 더 착용하거든요. 생리대
탓인가 해서 8개월 전 쯤 면생리대로 바꿨는데도 이 현상은 똑같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은방울을 착용하고 나서는 그 현상이 사라져서 정말 기뻤습니다.
=>> 은방울은 사용하시는 분에 따라 일단, 2부류로 나뉘는데, 먼저 건강이 좋아지시는 분이
있고요, 또 한부류는 성감이 좋아졌다는 분들입니다. 특히, 성은 '종합예술'의 경지 입니다.
즉,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한다는 겁니다. 몸따로 마음따로, 성감 따로가 아닙니다.
그 와중에도 '성근육'의 단련은 매우 중요합니다. 은방울로 성근육을 강화하시면 빠른 변화와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2. 처음에는 질 입구 주변이 많이 헐거워서 손가락이 들어가거나 했던 적이 있었어요.
처음 두세번정도도 은방울이 혼자 빠지곤 했고요. 그런데 이번주에는 저도 모르게
주변을 만지다가 보니 질 주변이 꽉 메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직 제대로 관계를 하지
않아서 남편 반응은 모르겠네요. 다음에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 일단, 전에도 설명을 드린대로, 대장에 숙변및 까스가 많이 차 있게 되면
질근육 조이는 힘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무거운 장 때문에 성기관 및 질이 눌려서
많이 늘어지는 수도 있고, 그 압력 때문에 강하게 조이기가 힘들어요. 근데, 변도 잘 보시고
숙변 배출도 원활하게 되면서 질이 단단히 조이게 되는 효과를 보신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장관리를 잘 하시면 은방울의 효과도 극적으로 보실 때가 올것 같습니다.
계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시고, 또 후기 부탁드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00포인트 적립해드렸습니다. ^^
수련체험담
안녕하세요.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지난번과 비교해서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체험을 경험해서 같이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일 놀라운건 배푸리를 하면서 오늘 드디어 황금색 변을 봤어요. 약간 설사랑 비슷했지만;; 일단 색이 거무스름하지 않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아직도 배에 대면 어지럽고 메스꺼운게 명현현상이 아직 남아있는거 같아요. 못해도 하루 10분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편의성을 위해 마루에 하나 침대에 하나 이렇게 두고 있네요 ^^;
아직도 배푸리를 갖다 대면 방귀가 계속 나오는거 보니 속에 참 차있는게 많은가 합니다. 아무튼 두번째 글 올린 이후에는 한번도 화장실 가는 걸 거른 적이 없어서 참 기뻐요. 제가 이틀에 한번 출근을 하는 관계로 규칙적으로 하지는 못하지만 어쨌든 삼-사일에 한번 가는걸 매일 가고 있으니 정말 행복하네요. 아래 글 쓰신 분처럼 다른 건강식품보다도 배푸리를 더 자주 하는게 맞는거 같단 생각 합니다.
이번엔 같이 하게 된 은방울 이야기인데요...
솔직히 처음 2주간은 제가 많이 헐거워져있고 많이 느끼질 못해서 뭐라고 말을 못하는 상태라 일단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첫 생리를 지나고 보니 보이지 않는 변화가 느껴져서 같이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저는 하루에 3-4시간 정도 착용하면서 집안일 하거나 공부할 때 착용했고요.. 특별히 따로 한거는 없습니다. 다만 한 일년정도 전에 은방울같은 디자인의 플라스틱 두개가 연속으로 된 케겔기구를 가끔 착용했었는데 남편이 참 좋아해서 은으로 되면 훨씬 효과가 좋겠다 싶어서 구매를 결심했어요. 물론 부부생활도 더 좋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
1. 생리끝즈음에 하는 지저분한 색의 혈이 사라졌어요. 총 생리기간은 한 3-4일정도 되는거 같은데 항상 껄끄러운 잔뇨감같은 피가 나오느라 하루이틀은 생리대를 더 착용하거든요. 생리대 탓인가 해서 8개월 전 쯤 면생리대로 바꿨는데도 이 현상은 똑같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은방울을 착용하고 나서는 그 현상이 사라져서 정말 기뻤습니다.
2. 처음에는 질 입구 주변이 많이 헐거워서 손가락이 들어가거나 했던 적이 있었어요. 처음 두세번정도도 은방울이 혼자 빠지곤 했고요. 그런데 이번주에는 저도 모르게 주변을 만지다가 보니 질 주변이 꽉 메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직 제대로 관계를 하지 않아서 남편 반응은 모르겠네요. 다음에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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