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이 저절로 움직이는 것을 건착이라 하는데 명기조건에 속하지요.
하지만 과도성욕이나 오르가즘 빈번증도 문제가 됩니다.
질이 깨어나는 과정에서 질 근질거림, 과도성욕 등이 생기는데
어느 시기가 지나면 수그러듭니다.
과도성욕이 올라오거나 질반응이 심할 때는 질호흡 등으로 심호흡을 하여
골반의 성에너지를 몸으로 순환시키세요.
질반응이 계속 될 경우 은방울 착용을 잠시 쉬는 것도 좋습니다.
다른 의문이 있으면 또 후기 올려주세요.
수련체험담
가끔 옥알로 질운동하구요
은방울 팔개월 넘은거같네요 그런데
일주일정도 계속 질이 떨리는거에요 떨림이 위장까지 타고 오르는것같은 것이
생리중인데도 계속되더라구요 경험상 이삼일정도까지는 질떨림이 있었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처음이구요 질속이 근질거리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너무 들어서....생리끝나고 어제 관계를가졌어요 신랑이 질이 저혼자 오르락내리락 한다 면서 그 떨림까지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어젠 신랑손이 제몸을 만지는걸 허용을 안했지요 몇번을 느꼈는데 관계 끝나고 자위로 서너번을 또 강하게 느껴서...사실 좀걱정이 된답니다 욕구가 너무 강하게 차올라서요 제가 조절이 안될까봐
걱정인거죠 지금도 질은 여전히 떨리고 있네요 욕구조절을 어찌 해야하나요
신랑이야 관계때마다 정말 맛있다는 소릴 연신 하면서 만족스러워하지만 전 제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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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
안녕하세요. 티오월드 입니다.
체험 수기 올려주셔서 20,000 point 적립해드렸습니다.
다음 후기 기대할께요... 꼭 올려주세요. ^^
질호흡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그냥 심호흡을 해도 되는걸까요?
관계 가지고 나서 조금 덜하긴 하지만
아직 질떨림은 있구요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를
몸의 감각이 있어요 오르가즘으로 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몸의 감각같은거라 해야될거 같은데....
1.질호흡은 질에 코가 달려있다고 생각하시고요,
2.숨을 들여마시면서 질에 달린 코로 부드럽고 천천히 들여마신다고 생각하십니다.
3.천천히 들여마신 숨을 다시 천천히 부드럽게 내뱉습니다.
4.이와같이 계속 반복하시면 질과 골반이 따뜻해지면서 골반의 성에너지를 일깨워주고
성기관으로 에너지를 모아 성기관과 골반 부위를 성에너지로 가득 채워줍니다.
5. 질호흡만으로도 오르가즘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