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오월드입니다.
샘물님 글이 오랜만에 올라와서 반가웠습니다.
은방울로 매우 환타스틱하진 않지만 크게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신거
같습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50대 연령대분들이 가장 고민하시는부분이
갱년기 증상입니다. 샘물님과 같은 고민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성에너지는 생명력의 정수 그 자체입니다. 몸에 생기가 돌지 않고서는
행복하다는 느낌을 전혀 느낄 수 없답니다. 보통, 행복을 주변에서
어떤 조건하에서 느낀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가장 근본적인 ‘행복’은
몸에서 올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성관계를 하고픈 욕망이 생기셨다는건
이제, 생명력이 몸에서 자리 잡았다는 증거가 될수 있습니다.
100세 수명 시대에 특히, 40대 말~50대 여성들은 많은 고민을 해야할 나이
연령층이 된 것 같습니다. 그 고민에 대해서 은방울은 많은 도움이 되는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샘물님의 말씀 ‘여성성을 회복하게 되었으며 삶에
자심감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 =>> 더도, 덜도 말고 딱 핵심을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샘물님 글을 읽고 저도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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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도 또 기대해볼께요!
수련체험담
안녕하세요?
감사 인사 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작년 5.26일부터 은방울 수련을 시작했으니 거의 11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 구입당시에는 후기를 읽어보고 망설임 끝에 용기를 내어 구입하였으므로 그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후기가 또 다른 분에게 희망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글을 씁니다.
남성으로 말하면 발기부전에 해당하듯이 저는 전혀 성관계를 할 수 없는 그런 몸이었습니다.
질 건조증이 매우 심하여 운동도 심하게 하기 어려운 그런 상태였으며, 삽입시 모래알로 질을 비벼대듯이 통증이 심하여 삽입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나 아니면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하나 하면서 깊은 우울에 잠겨 있었습니다.
원래 에너지가 달려 오후가 되면 늘 지쳤는데 50이후에는 그 상태가 더욱 심해지고
백세시대에 나는 어떻게 남은 삶을 살아야 하나 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런 나에게 은방울은 신비의 세계로 나를 안내해주고
지금은 몸의 분신마냥 너무나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애액은 매우 풍부해 졌으며 성욕 제로에서 일주일에 한번은 성관계를 하고 픈 욕망이 생길 만큼 성욕이 생겨났습니다.
성관계 시에도 질근육이 스스로 움직여서 오르가즘 상태로 아주 쉽게 도달하고 만족감도 매우 깊어졌습니다.
여성성을 회복하게 되었으며 삶에 자신감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나이를 생각하면 우울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50대의 나를 매우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만나게 된 은방울이 삶을 바꾸어 줄줄이야
이 모든 것이 운명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금액 대비 효과가 어마어마한 은방울 정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