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체험담
전립선비대로 전립선약을 15년 복용해오다가 최근 발기력이 약화되는 증상까지 생겨 기역도를 배우게 되었다.
2015년 10월 배웠으니 6개월 정도 수련한 셈이 된다. 기역도 수련은 생각보다 강력했다.
불과 1주일 수련하자 전립선비대로 인한 소변불편이 사라졌다.
추운 날씨에는 30분마다 소변이 마려울 정도로 전립선증상이 심했었다.
그런데 불과 1주일 만에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기 시작했고,
지난 겨울 그 춥다는 중국 하얼빈에 가서도 차를 8시간 탔어도 소변을 참을 수 있을 정도가 된 것이다.
전립선문제는 완전히 극복된 것처럼 확신이 든다.
1,2달 수련하니 성에너지의 순환도 비교적 순조로웠다. 자위를 하면서 2,3번 호흡을 하며
기를 척추로 끌어올리면 발기가 약해질 정도였다.
그래서 성기가 아닌 고환에서 성에너지를 끌어올려보니 발기가 죽지 않고 기순환이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수련을 3달 정도 한 후 다시 발기가 약해지는 증상이 왔다. 이여명 원장님께 문의해보니
흥분에너지의 순환이 원활해져 성기의 혈액이 골반 전체로 퍼져서 오는 증상이라는 것이다.
얼마 더 지나면 성에너지가 더 활성화되어 부드러우나 내구력은 더욱 강한 명도로 바뀐다며 안심하라고
조언해주셨다. 그리고 매주 3,4회 하던 수련을 1주일 정도 휴식하고 하루 1,2회로 줄여 수련하라고 하셨다.
조언대로 했더니 얼마 지나자 않아 발기력이 회복되며 페니스는 더욱 부드럽게 변했다.
지금도 페니스만 5킬로, 고환과 함께 묶는 것은 9킬로 하루 1회 꾸준히 수련하는데
나날이 성생활의 자신감이 더해가고 있다. 비사정 섹스도 좀더 쉬워지고 있다.
주변에 전립선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자주 기역도를 권해주는데 대부분 금방 효과를 보고 있다.
전립선이 금방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이해가 잘 가지 않을 정도이다.
현재 40대 후반인데 기역도 수련으로 생명이 다할 때까지 성건강을 즐겁게 누리고 싶다.
기역도 수련을 만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
(글쓴이 : 느리게 걷기)
(2016.04.14)
출처:타오러브 온라인 체험담(www.taolo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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