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력이 좋아지거나 비사정 섹스를 하다보면
에너지가 충만해져 사정감이 빨리 오기도 합니다.
이 상태에서 에너지 순환 훈련하여 사정 조절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좀더 수련하면 페니스가 단련되어 무뎌지는 느낌이 확연히 생기는 시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발목 손목 펌프는 하지 않고 회음과 천골 펌프, 두개골 펌프를 많이 이용하여
수련해도 좋습니다.
수련이 진전되면 어느 한가지만으로도 조절이 되는 차원으로 갑니다.
특히 회음펌프를 강화시켜 전립선 진동을 조절하고 전립선 흥분에너지를 골반 전체로 퍼트리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동작을 멈춤으로써 성적 흥분을 떨어뜨리는 기본훈련부터 반복하여
사정의 절정으로 치닫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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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빅드로수련중에 펌프를하면 집중이 잘 안되었는데.. 계속 하다보니 나아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