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체험담
공지 5. 기역도 수련에 대한 흔한 궁금증 Q&A(2) – 수련중 의문사항
기역도 수련에 대한 흔한 궁금증 Q&A(2) – 수련중 의문사항
Q.기역도 끈을 어떻게 묶어야 하나요? |
페니스만 묶는 방법과 고환과 함께 페니스를 묶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방법은 동일합니다.
끈 묶는 방법은 기역도 구입 시 제공되는 사용설명서에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안전을 위해 무게를 가늠하며 페니스로 중량추를 안전하게 드십시오.
Q.페니스에만 묶는 방법과 고환과 함께 묶는 방법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
고환과 페니스를 같이 묶어 하는 훈련은 발기력 강화, 사정조절력 증진, 정력 및 성욕 강화, 페니스 확대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페니스에만 묶고 하는 것도 비슷한 효과를 보나 특히 페니스 길이 연장 및 단련에 주된 효과가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하는 것이 좋으나 한 가지만 한다면 고환과 페니스를 같이 묶어 하는 훈련을 권장합니다.
Q.털이 당겨 아픕니다. |
가급적 음모를 위로 걷어내고 천과 같이 묶지 않아야 아프지 않습니다. 음모가 너무 길다면 3센티 길이로 잘라주면 수련하는 데 편합니다. 음모를 완전히 깎으면 따갑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약간 아파도 수련하다 보면 점차 나아집니다.
Q.털이 당겨 아픕니다. |
가급적 음모를 위로 걷어내고 천과 같이 묶지 않아야 아프지 않습니다. 음모가 너무 길다면 3센티 길이로 잘라주면 수련하는 데 편합니다. 음모를 완전히 깎으면 따갑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약간 아파도 수련하다 보면 점차 나아집니다.
Q.기역도 무게와 시간은 어떻게 해야 좋은가요? |
사람마다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무게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적게는 3kg에서 5, 7, 10kg 등이지요. 무게를 변화시켜 가면서 컨디션을 살피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무게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페니스만 묶을 때는 5kg, 고환과 함께 묶을 때는 10kg 이상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준비운동이나 페니스와 고환 마사지 시간을 제외하고 기역도 수련시간만 1세트 당 5분 내외가 적당합니다. 기역도 무게나 시간이 지나치면 부작용이 오거나 신체가 오히려 고갈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Q.혼자 훈련하는데 페니스에 상처가 났습니다. |
혹시 기역도 천과 닿는 페니스 부위에 상처가 났나요? 약간의 멍 정도는 훈련과정의 일부이므로 며칠 쉬셨다가 하시면 됩니다. 기역도를 한번 실시한 후 고환과 페니스를 충분히 풀어준 후 또 반복해야 페니스의 응혈이나 혈전을 막을 수 있습니다.
페니스 피부에 난 경우라면 아물 때까지 기다렸다가 안전하게 수련하십시오. 피부가 약간 까지고 아무는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더욱 강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너무 큰 상처가 나게 하면 안 되겠지요.
만약 과도한 무게와 수련 시간으로 페니스 인대(현수인대, 서혜인대)가 늘어났다면 인대가 회복될 때까지 최소 몇 달은 수련을 중단해야 합니다. 페니스 혈관이나 요도 등에 통증이나 손상이 왔다면 회복될 때까지 수련을 중단하거나 가벼운 중량추로 아주 부드럽게 수련합니다.
기역도 훈련은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주 5회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Q.페니스에서 혈류가 빠져나가지 않는 등의 부작용은 없나요? |
성기의 혈관은 발기 시 혈액이 평소의 10배가 들어올 정도로 탄력성이 큽니다. 기역도 훈련은 이 탄력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혈관이 다소 넓어진다고 실전 시에 혈류가 잘 빠져나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혈액 유입량이 커져 성기가 커지는 효과로 작용합니다.
Q.훈련하는 중인데 땀이 많이 나요. |
훈련에 의해 땀이 나는 것은 전신에 기가 순환하며 몸이 정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 특히 평소에 상체에 열이 많은 경우에는 땀이 더 많이 날 수 있습니다. 상체에 막힌 부분이 열리면서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현상이니 꾸준히 수련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훈련이 과도하여 너무 힘들거나 체력이 약해 땀이 많이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훈련 강도나 시간을 줄이고 체력이 너무 약할 때는 수련을 쉬어주는 게 좋습니다. 또한 상체에 최대한 긴장을 빼고 수련하는 게 부작용을 막는 좋은 방법입니다.
Q.훈련하면서 현기증과 열이 나는데 문제가 있는 건가요? |
약간의 현기증이나 두통이 생기는 것은 소통과 제독 과정의 일시적 증상이거나 상기 증상입니다. 수련 후 충분히 휴식하거나 기를 내려주는 명상으로 단전에 기를 모아주면 좋습니다.
또한 기역도 수련 시 몸에 열이 많이 발생합니다. 상체에 되도록 힘을 뺀 상태에서 수련하시고 수련 후에는 열을 단전에 집중하고 끝내기 바랍니다. 배꼽명상, 배꼽호흡 등이 병행되어야 열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가벼운 무게로 무리가 되지 않도록 꾸준히 수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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