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기역도 수련 한달째 후기 잘 읽어 보았습니다.
기역도 본수련 전에 준비과정과 마무리 과정 또한 본수련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정확한 방법으로 꾸준히 수련하시면 지금보다 훨씬 달라진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기적인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새 기역도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무게가 가볍다 느껴지면 250g올리는 방식으로해서 지금은 3.5kg으로 하고있습니다.
기역도 수련뿐만아니라 몸의 감각을 깨우기위해 침대에 누워 혼자 몸을 이곳저곳 만져보고 감각을 최대한 느껴보려고 하는 중 입니다.
일주일 사이에 크게 달라진 것은 못느꼈지만 지금은 재미를 붙여서 꾸준히 수련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수업을 듣고싶지만 금전적인 부분에서 여유가없어서 불가능하네요..ㅜㅜ 나중에 직장인이되어서 꼭 수업들으러 가려고요!! 물론 그전까지 스스로 하고있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주기를 두고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ㅎㅎㅎ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1079
(글쓴이: OJOK)
(2019-2-25)
등록된 댓글
모든 훈련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멀리 있는 관계로 훈련교육에 참여 할수는 없지만 작은 통에 동전을 넎고 꾸준히 무계를 조절하면 수련하고 있습니다. 부부의 행복이 가정의 행복이고 사회의 행복입니다. 나를 시작으로 부부의 행복을 지키는 귀한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