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도 남성훈련 수강생 체험담 탑10
안녕하십니까? 저는 교육받은 대로 성실하게 훈련에 임했습니다. 예전에 성기능이 좋았으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발기력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여 기역도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기역도? 사실 등록할 때까지도 큰 확신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3일째 되는 날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간단히 만지기만 해도 벌떡 일어섭니다. 와 그놈 신기하네... 이렇게 운동시켜주니, 새로운 근육과 신경연결고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100세 시대에 우리는 늘, 그리고 항상, 준비된 자세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올해 2월 정규과정을 통해 처음 접하고 벌서 4개월이 지났습니다.
■ 교육 이전
■ 변화 내용
■ 기간별 변화:
40대 후반입니다. 2010년 1월 tv를 보다가 신기해서 멀티오르가즘맨과 커플 2권을 사서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항문조이기와 기올리기를 위주로 해서 성교시간이 보통 5분 전후였으나 10분 이상으로 늘었습니다(무사정으로 일주일간 섹스한 적도 있습니다). 1년 이후에는 타오에 별 관심없이 살았습니다.
2014년 업무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루를 동반한 중정도의 발기부전 및 성교시 수축현상이 일어나서 중단한 적도 있습니다. 놀라서 전에 보던 멀티책을 다시 3~4회 정독하고 철삼봉, 기역도 구매 후 8월부터 기역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2주부터는 소변이 시원해지고 장도 튼튼, 3주부터는 발기가 왕성해지면서 섹스 시간이 늘었습니다. 지금은 20분 이상합니다. 시간보다는 느낌이 틀립니다. 전에는 힘을 빼고 다른 곳에 집중하면서 빨리 흥분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지금은 안에서 힘을 주고 꿈틀거리거든요.
여성의 만족도는 많이 늘었어요.
회장님은 제 개인적으로는 선구자(신적인 존재)죠. 감사합니다.
젊었을 때 국선도와 단학선학, 연정원 등 기치유 붐이 일어났을 때 기공을 하였지만 기감을 전혀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타오러브의 기역도와 골수내공을 수련할 때는 성에너지를 이용한 수련으로 기감을 빠르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수련 1개월 만에 치료와 예방 목적으로 먹던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치료약 등 10여 가지를 의사의 결정 없이 스스로 끊었고 2년여가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몸은 더욱 활기로 가득 차게 되고 가벼워지고 건강한 상태입니다.
첫 번째 자발공 체험입니다.
두 번째 외형적인 몸매 변화입니다.
세 번째 소주천수련으로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네 번째 접이불루, 비사정 체험입니다.
저의 지금의 몸 상태는 뭉친 곳이 하나도 없고 기혈 순환이 잘 이루어져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물론 병도 없을 겁니다. 그렇게 많은 약을 먹던 제가 2년여 약을 끊고도 타오기공 수련만으로 지금의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약 6년 전,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불쑥 당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잦은 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2년 전부터는 당뇨 합병증까지 겹쳐 발기부전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아내의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성적 즐거움은 둘째로 제쳐두고라도 당장 아기를 가질 수 없는 게 더욱 큰 고통이었습니다. 첫 시간에 배운 하체단련 운동과 골반 이완 운동을 매일 20분씩 실천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몇 가지 운동을 실천했을 따름인데 아침 발기가 가끔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에 힘입어 그 다음 배운 내용도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특히 PC근육 운동, 제항공은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실천했습니다. 아내의 협조를 구해 애무는 하되 사정하지 않는 훈련도 병행했습니다. 4주 교육 기간이 끝나고 약 2주 후에 페니스에 더 큰 반응이 왔습니다. 발기 강직도는 아직 크지 않으나 삽입이 가능할 정도로 발기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조금 더 노력하면 아이를 가질 수 있을 정도의 성생활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아내는 저보다 한층 더 기뻐했습니다. 발기부전, 당신도 일어설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확실한 변화는 소변 잔뇨감과 빈뇨감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당뇨로 인해 방광으로 향하는 배뇨신경이 손상을 입어 평소에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없었습니다. 소변을 본 후에 검사를 해보면 300CC나 남아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수련 후 다시 검사를 해보니 잔료가 80CC로 준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것은 ‘소변발을 강하게 하는 타오 배뇨비법’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8월달 기수였는데, 일 때문에 몇 번 빠지는 바람에 9월 달에 새로운 회원분들과 합류해서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저 또한 심한 조루 때문에 인생이 영 즐겁지도 않고, 하고 있는 일도 영 신통찮고 재미없었습니다.
우선 성욕이 증진되고 새벽에 발기기 불끈불끈 일어나 놀라곤 합니다. 예전엔 야동을 보면 금방 달아올라 조루 성향이 있었는데 요즘은 야동을 봐도 무덤덤해져 냄비에서 돌솥으로 변화되는 느낌입니다.
기역도 수련 중에는 진동 반응이 일어나 성에너지의 황홀한 감각을 느끼곤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앞으로도 이 페이스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하면 더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앞으로 꾸준히 운동 삼아서 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기역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나이가 들면서 아랫도리에 힘이 없다는 걸 느끼면서입니다.
수련하면서 알게 된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제가 지루성이라는 것과 오르가즘을 느낀 지 까먹을 정도로 오래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의 성기능이 많이 둔감해진 거지요.
첫날 수련 후 집에서 연습하고 두 번째 수련했을 때 조금 변화하고 바뀌는 저를 느꼈습니다. 쿨드로 호흡을 연습하면서 옛날 젊었을 때 느꼈던 민감한 감각을 느꼈고 연습하면 젊은 날로 돌아갈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루도 고칠 수 있겠다고 확신했고요.
세번째 수련날 빅드로 호흡을 배우고 멀티오르가즘의 꿈이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민감하게 에너지 흐름을 느낄 수 있었고 단전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련이 끝나고 집에서 저 혼자 그동안 배운 것을 반복 연습하면서 지루는 완전히 고쳐졌고 아침마다 발기가 되고 젊었을 때만큼 강하진 않지만 뱃속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제 몸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기역도 수련을 한지 2년이 되었네요. 51세인 2015년 4월 18일 주말반 등록을 하여 처음으로 기역도를 접했습니다. 가끔 슬럼프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여명 회장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책도 보고 <고수들의 성아카데미>도 알게 되어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성기도 3cm 정도 길어지고 많이 굵어 졌어요. 집사람이 많이 커졌데요.
후회 안 합니다. 남성분들 한번 도전해 보세요.
기역도 4주간 교육을 마치고 나서 느낌을 올려 봅니다. 늦게 낳은 막내아이의 성교육 자료를 구하다가 우연히 구성애의 아우성 자료를 보고 멀티오르가즘에 대해 알게 되었고 타오월드 기역도 수련과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받고 난 후의 상태는
- 처음 발기가 되더라도 흥분된 감정이 없이 5분 정도 발기된 상태를 그대로 유지 하므로 사정에 대한 두려움 없이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으며, 성인영화 등 자극적인 것을 보더라도 아무런 감정이 일어나지 않고 그냥 무덤덤하게 볼 수 있습니다.
- 관계도중에 쿨드로를 하게 되면 바로 수축이 되었다가 약간 자극을 하면 바로 팽창을 하게 됩니다. 쿨드로를 하면 해면체 혈액공급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나오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그러나 사정을 하더라도 호흡을 통하여 에너지가 흡수되므로 옛날보다 관계 후 피로감은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 장기를 받쳐주는 근육이 발달하므로 장기의 기운이 좋아지는 것 같고 앉아서 명상을 하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호흡만으로 따뜻한 기운이 pc근육에서 시작하여 등쪽 머리, 가슴으로 은근하게 순환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일단 기순환이 원활하므로 몸이 편안함을 느낌입니다.
이제 시작하면서 개인적인 체험을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4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잦은 음주와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40대에 접어들면서 성적 능력이 현저히 약해지는 것을 느꼈으며 최근 몇 년간은 심각한 조루증상으로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기역도 과정을 등록하였고, 충실히 교육 및 수련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당분간 부부관계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수련 결과가 어떤 지가 궁금하였으나 실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지방 출장을 가게 되어 저녁에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40분간을 관계를 하였는데 사정 조정을 할 수 있었으며 지정된 시간이 끝날 때까지 사정을 하지 않았고 결국 업소 종업원 부탁으로 1시간을 추가로 결제하였습니다. 1시간 동안 계속하여 '빅드로'를 시행하며 관계를 가졌고, 사정하지 않고 보내기는 미안하다는 상대방의 요청으로 마지막에 사정을 하였습니다.
상대방은 첫 타임에서 벌써 두 번 사정을 하였고, 두번째 타임에서도 두 번 사정을 하였다고 고백하면서 이런 경험은 자신도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암튼 저로서는 30대로 다시 돌아간 기분이고, 집사람이 빨리 쾌유되어 사랑을 듬뿍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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