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관 단련이 그렇게 중요한거군요.
갱년기가 와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은방울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서갑숙씨의 책을 통해서 '옥알수련'을 먼저 상담했는데,
은방울과 차이점을 들어보니 옥알보다 업그레이드 된 다른 기능이 있었습니다.
가벼움과 함께 흔들었을 때 공진되는 진동감이 특이했습니다.
그래서 이 진동감을 체험해보기로 작정...^^
일단 요실금을 초기에 막을 수 있다는 기쁨으로 시작했는데
질안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고
하루에 10분정도의 집중수련외에도
하루 5시간이상 몸에 넣은 상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살균작용으로 인해 한동안 분비물이 나왔으며
질 내가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고
몸이 가벼운 듯 홀가분하니 좋았습니다.
한달 정도 되었는데
생리주기 동안은 하지 않으며
또 원할 때만 할 수 있다는 점이 편하네요^^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압박감이 밑으로 내려 올 수 있도록
성기관을 의식적으로 단련하는데 좋은 도구인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관계 개선 보다는
저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즉,노후를 활기있게 건강하게 살기위해
선택한 만큼.
몸의 일부로 생각하고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특이한 체험이 일어나면 다시
나눔을 하겠습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이 여명원장님과 직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등록된 댓글
저도 체험해 보고 싶네요~
마누라한테 선물해야징
저도 체험해서 후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